이 정도였어 .......... 끝이 없다
| 이 정도였어 .......... 끝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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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법위장전입 2. 천안함 장병 유가족들 소, 돼지로 비하 3. 서거한 전직 대통령을 천하의 시정잡배로 만드는 허위사실 유포와 망언 4. 경비국장 재직 시 한 사람으로부터 1억 7천400만 원 부조금 받아 펀드투자 재산증식 5. 조현오와 부인 통장에 현금 7억 1천400만 원 보유 6. 한화 김승연이 조폭 동원해서 술집종업원 집단폭행했을 때 사전에 알고도 묵인했다는 경찰간부의 제보 7. 부산지방경찰청장 재직 시 출입기자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인사와 관련, “승진을 하려면 (권력 실세인) 이재오 의원이나 이상득 의원을 통해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내정자는 당시 “이들에게 줄 대는 사람이 많을 테니 1~2순위로 대지 않으면 그마저도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현오는 죽이는 카드로 쓰고 있는 것이다. 박영준과 신재민, 이주호 등에 쏟아질 비난과 분노를 돌려놓기 위해 모사꾼 박영준이 버린 카드를 야당과 국민들에게 씹을 감으로, 떡밥으로 던졌단다. 박영준이 던져준 떡밥을 잡고 좃쭝똥과 방송은 흔들어 주고 있고 야당조차도 떡밥에 현혹되어 정신없이 물어뜯기에 열중인 것이다. 서팡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핵심인물인 박영준을 잡아야 한다. 박영준을 잡으면 조현오 수십 ~ 수백 명을 잡는 것과 같다. 이미 이명박 집권 이후에 상왕 상득과 수백 ~ 수천 명 인사에 직간접으로 간여하고 천거해 정부 요직에 앉혀 왔는데 앞으로 남은 이명박 임기 2년 반 동안에도 수십 ~ 수백 명을 키울 것이고 앉힐 것이기 때문이다. 박영준 잡으면 이들은 끈 떨어진 낙동강 오리이고 썩은 동아줄을 잡은 떨어져 나갈 힘없는 권력자들이 되기 때문이다. 박영준을 처리하지 못하면 다음 정권도 딴나라, 이명박이 정권을 재창출하게 되고 전두환의 제2의 전두환의 노태우가 탄생한다는 것이 정보통들의 공통된 견해다. 야당 정신 차려라!
전직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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