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이판 공원에서

순수한 남자 2010. 11. 13. 13:58

사이판의 킹피셔(kingfisher) 골프장에 그냥 구경하러 갔다..

나는 골프를 배우지 않아서 구경만 하고..

바닷가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좋더구만..

사이판의 중앙에 위치한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박물관도 있고..잔디장이 넓어서 축구,야구 등을 할 수 있다.

한적하고 바닷가라서..

산책하기는 무척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