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이판에서..(6)
순수한 남자
2011. 2. 13. 18:24
모처럼만의 외식...
휴일 아침..
잠시 들를곳이 있어서 들렀다가..
좀 이른 시간에 점심을 먹으로 갔지요..
마리아나 리조트로..
아내와 나..
초승달이 떴습니다.
그러나 금방 지나가는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