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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이종웅 후보 사무실 열었다(1).

순수한 남자 2012. 2. 25. 21:29

오늘(2012년 2월 25일 토요일) 통합진보당 경기 분당을에 출마를 선언한 이종웅 후보의 사무실을 열었다.

서울에서 일을 보구 분당으로 가는 전철(신분당선)은 무척 빠르더라구.

시속 90km/h로 달려서 강남에서 분당 정자까지 20분이면 가더라구..

그런데 요금은 더 비싸더라구..

뭐 9호선도 비싸지만..

또 박원순이가 교통비도 올려 놓았지..오늘부터 적용한다고 하는데..

서민들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여야 하는데 비용은 올라가구..

 

분당 정자역에 도착하여 밖을 보니 재빛 하늘이라서 기분이 좀 꿀꿀하더라구..

 

 건물 3층에 사무실이 있다.

 

 

 

 건물 입구에 보라색 풍선~~

 

 건물 1층 승강기 앞의 안내문..

 

사무실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둘러 보면서..

사무실의 내부 분위기야~~

 

 

 

  

 

 

 

 

 

 

 

 

 

 

이종웅 후보가 오셨다..

 

 

 이종웅 후보와 사모님..

 

 노회찬 대변인 등장..

 

 

 

 지난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다..

 

   

 

   

 

노회찬 대변인께서는 미리 축사를 하셨다..

다음 일정이 빠듯하게 돌아가기에...

 

  

 

  

 

 

사무실 입구에서..

 

 

영상물 상영

 

 

 

많은 사람들이 찿아 주시고 있다..

 

당원들의 축하 공연..

두분께서 악기로 아름다운 노래를 연주... 

  

 

 

이재정 전 대표님께서도 오셔서 축하하여 주셨다. 

 

 

이종웅 후보의 국장님께서 하모니카로 연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