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미디어포커스] 테러로는 언론의 입을 막을 순 없다 |
번호 338246 글쓴이 저널리즘 조회 85 누리 32 (32/0) 등록일 2007-6-24 17:47 | 대문 0 톡톡 0 |
http://news.kbs.co.kr/article/world/200706/20070624/1378491.html 저널리즘의 사명감을 모르고 언론사 사주 시키는대로 기사쓰고 왜곡에 고의적인 오보를 쓰는 기자들. IRE는 젊은 언론인들을 자극시켜 정치인이나 권력이 있는 모든 이들을 곤경에 처하게끔 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대변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매우 중요하다.” 냉철한 탐사 기자였지만 그에 앞서 가정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고, 노년에는 유머칼럼 쓰기를 희망했던 돈 볼스. 그의 치열한 기자 정신은, 소시민적 삶에 안주하거나, 정파적 이해관계에 매몰된 현재 우리 한국의 언론인들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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