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님 326

노짱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하루 ..(서울 인사동 추모전시회를 다녀와서)

2일간의 야간 방황끝에 잠도 별로 못잔 상태에서.. 큰 아이와 함께 서울 인사동으로 향했다. 노짱님을 만나기 위하여~~ 비록 봉하마을에 가지는 못하지만 가까이서 노짱님을... 비가 조금씩 내리는 질척한 길을 따라 서울미술관으로 가기 위하여. 인사동 골목길을 둘러보면서 가게 되였다.. 꽤 많은 인파..

노짱님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