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개혁세력 대 토론회] 현장 스케치

[민주평화개혁세력 대 토론회] 현장 스케치

번호 121826  글쓴이 천명 (prcompany)  조회 100  누리 67 (67/0)  등록일 2007-1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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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개혁세력 대 토론회] 현장 스케치   일시 : 2007년 10월 7일 오후 3시 30분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참가단체 : 노사모, 알럽찬, 해찬광장, 시민광장, 국민의 힘, 행복한 사람들, 두드림, 신티즌, 서프라이즈, 참평포럼 등과 이해찬을 지지하는 민주평화개혁 네티즌들...   민주평화개혁세력의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수구보수세력과의 한판 승부를 위해 전의를 다지고 하나가 되기에도 바쁜 이 시기에 민주평화세력이라고 믿었던 정동영 후보가 근래에 보이고 있는 수구보수세력을 능가하는 구태정치를 우리는 목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민주평화개혁 모든 제단체와 각각 1인은 이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두고만 볼 수는 없어 우리는 모두 모야 한 목소리로 이를 성토하고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잇는 민주정부 3기 수립을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여기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스케치로 소개합니다.      - 종군기자 "천명"   국회의사당 전경, 어렸을 때는 저 지붕에서 마징가Z가 나와서 악의 무리를 쓸어버리는 줄 알았다. 저 지붕에서 마징가Z는 안나와도 우리가 각기 마징가Z가 되어 수구보수와 구태정치를 쓸어버리고자 힘을 모았다. 민주평화개혁세력 대 토론회 안내간판.   행사장 입구에서 참가자에게 배포된 팜플릿들. 입구에 설치된 정동영 후보의 불법선거 증거사진들1. 입구에 설치된 정동영 후보의 불법선거 증거사진들2. 행사를 주관한 제단체 대표들. 우로부터 노사모 폴카님, 알럽찬 논가외딴우물님, 국밍의힘 가슴앓이님.   안내 데스크 표정.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이해찬 후보캠프 인테넷팀 최실장님. 행사장 무대를 장식한 전면 현수막. "원칙이 승리하고 반칙이 패배하는 역사를 만듭시다" 성남에서 행사장을 찾은 솔빈이네 가족.   이해찬 후보 캠프 총괄유세단장 돌쇠님(알럽찬)   김사대 공동유세단장님(행복한 사람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시대 현수막"   박수치는 디바님... 행사장을 빼곡히 메우고 있는 동지님들... 서서히 행사가 시작되려는 듯 열기가 오르고 있는 행사장. 솔빈이네 가족은 놀이중...   민주평화개혁세력 대 토론회의 사회를 맡은 유기홍 의원님(이해찬 캠프 조직본부장) 본인을 소개할 때 알럽찬 소속이라고 밝히셔서 환호를 받았다. 개회선언에 환호로 호응하고 있는 동지님들.  민주평화개혁세력이 다 뭉쳤다. 니네는 다 죽어쓰~ 이해찬 후보님이 입장을 시작하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환영하는 모습.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는 이해찬 후보님과 유시민-신기남 공동선대위원장님. 미리 와 계신 내빈들과 인사나누는 이해찬 후보님. 낯익은 민주평화개혁세력의 선배님들을 향해 박수로 경의를 표하는 동지님들. 환호하는 동지들께 손을 맞잡고 인사하는 이해찬 후보님과 유시민 선대위원장님.   이해찬 후보님과 유시민-이창복 공동선대위원장님. 환하게 웃으시며 동지님들께 인사하는 이해찬 후보님. 행사를 지켜보는 이해찬 후보님과 유시민 선대위원장님. 카메라 기자들의 취재열기... 행사진행을 맡은 자원봉사자들의 논의모습.   스님들도 민주평화개혁세력의 위기에 발벗고 나서신 모습.   이해찬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 이창복 전 의원님이 인사를 하는 모습. 행사에 집중하고 있는 동지님들. 시민광장 대표 별천사님.   "정동영 후보 캠프는 모든 명부라는 명부는 다 모아서 모업체를 통해 실명인증을 거쳐 선거인단에 대리-명의도용 접수하고 유시콜센터를 통해 지지자를 확인한 후 투표하게 하는 등의 불법을 저질렀다. 이는 제보자에 의해 밝혀진 것으로 실명인증 대행업체와 정동영 캠프를 고발조치하였다" 등등 이해찬 캠프 종합상황본부장인 선병렬 의원님이 정동영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런 죽일 넘들 같으니라고.... 그런 짓까지... 정동영 후보의 불법선거운동 사례를 들으며 어이없어 하는 동지님들. 민주평화개혁세력이 여기서 좌초할 수는 없다고 강조하시는 효심스님. 시민광장 1015서포터스 단장님의 포효!! 옳소!!!! 동의의 박수를 보내는 동지님들. 국민의힘 몰라도되셔님의 단호한 모습. 행사를 지켜보는 논가님(알럽찬), 들불님(시민광장), 감독님(해찬광장)   알럽찬 성남 분당대표 강촌마을님. "선거인단 일부를 엑셀로돌려보니 전북에서만 만명 이상이 중복되어 있다..." 이런 닝기리... 이런 선거인단 명부로 경선을 계속하자굽쇼? 오충일 대표님! "엑셀만 돌려봐도 최소한 중복 가입자, 타당 선거인단은 추려낼 수 있는데 당이 무슨 이유인지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히는 유시민 선대위원장님. 신기남-이창복 공동선대위원장님과 이해찬 후보님이 유시민 선대본부장님의 설명을 분개하며 경청하고 있다. 즉각적으로 당과 국경위는 전수조사를 실시하라!!!!!!!!!!!!!!! 박수로 동의를 표하는 동지님들. 심각하게 유시민 선대위원장의 말씀을 경청하는 내빈들...   불법적인 명부떼기 차떼기 박스떼기 콜떼기를 박살내자는 의미로 이를 새긴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민주평화개혁세력 제 단체 대표들1. 불법적인 명부떼기 차떼기 박스떼기 콜떼기를 박살내자는 의미로 이를 새긴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민주평화개혁세력 제 단체 대표들2.   불법적인 명부떼기 차떼기 박스떼기 콜떼기를 박살내자는 의미로 이를 새긴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민주평화개혁세력 제 단체 대표들3. 불법적인 명부떼기 차떼기 박스떼기 콜떼기를 박살내자는 의미로 이를 새긴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민주평화개혁세력 제 단체 대표들4. 불법적인 명부떼기 차떼기 박스떼기 콜떼기를 박살내자는 의미로 이를 새긴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민주평화개혁세력 제 단체 대표들5. 불법적인 명부떼기 차떼기 박스떼기 콜떼기를 박살내자는 의미로 이를 새긴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민주평화개혁세력 제 단체 대표들6. 불법적인 명부떼기 차떼기 박스떼기 콜떼기를 박살내자는 의미로 이를 새긴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민주평화개혁세력 제 단체 대표들7. 불법적인 명부떼기 차떼기 박스떼기 콜떼기를 박살내자는 의미로 이를 새긴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민주평화개혁세력 제 단체 대표들8. 수구보수, 구태정치, 변절한 민주평화개혁 후보의 퇴장을 명하는 레드카드를!!!   퇴장하라!! 수구보수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평화개혁세력으로 위장한 수구보수 후보 퇴장!!! 변절하여 구태정치를 일삼는 후보 퇴장!!! 민주평화개혁세력 제 단체 대표들의 결의문 낭독     핸드폰 혁명을 이루자는 의미로 참가자 모두가 손에 핸드폰을 들어보이는 모습. 2002년엔 인터넷으로 선거승리!! 2007년엔 모바일로 선거승리!!! 우리는 핸드폰으로 수구보수와 구태정치를 심판하겠다!!   기발한 아이디어에 밝게 웃으시는 이해찬 후보님. "우리나라가 1년에 핸드폰을 얼마나 생산하시는 줄 아십니까?" ㅎㅎㅎㅎ 누가 구글해찬 아니랄까봐... 관중석은 일제히 폭소!!! "리나라가 1억대를 생산합니다. 전세계 핸드폰 사용자의 35%가 우리나라가 생산한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핸드폰이 선거혁명을 이루면 2002년 인터넷선거혁명에 이은 또하나의 e-선거혁명 모델을 전세계에 과시하게 됩니다" 와~ 진짜 그렇겠다..... 기발한 걸... 취재기사를 열심히 작성하는 언론사 기자들.. 우리가 모두 힘을 모아 민주평화개혁세력의 위기를 핸드폰 혁명으로 극복합시다!!   음.. 적자 적어... 이런 건 적어놔야돼. 자판을 부지런히 두드리는 언론사 기자. 이런 현장은 사진으로 남겨야 돼. 노대통령님도 그러시드라. 남는건 사진이라고... 동지님들을 향해 민주평화개혁세력의 대동단결을 호소하는 이해찬 후보님. 민주평화개혁세력이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데...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도...   우리 후손들도 우리처럼 데모하고 감옥가고 화염병 던지며 살게 할 수는 없다. 이해찬 후보님과 민주평화개혁세력의 선배님들, 그리고 민주평화개혁 제 단체 대표들이 손을 맞잡고 대동단결을 결의하고 있다. 동지님들 이제 우리는 하나입니다. 이 하나된 힘으로 반드시 구태정치를 타파하고 수구보수세력과의 한판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합시다!!! 핸드폰으로 선거혁명을 완성하고 민주평화개혁세력의 3기 민주정부를 수립하자는 의미로 핸드폰을 들고 환호하는 동지님들.       해찬 해찬 해찬 승리의 이름~~ 노래도 하고...디바님은 노래를 좋아해!   흔들리지 흔들리잖게....아빠 무등을 타고 박수를 치는 솔빈이가 인상적이다. 퇴장하시는 후보님 일행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환송하는 동지님들. 행사를 마치고 행사장을 나서는 동지님들. 행사가 끝난 후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이치범 전 환경부장관님이 밝은 모습으로 동지들과 환담하는 모습. 행사 준비를 맡은 자원봉사자들... 행사장을 나서는 이창복 선대위원장님.   자신감 넘치는 돌쇠님(이해찬 캠프 총괄유세단장)이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찾은 중국집에서의 뒤풀이 모습 "대통령은?" "이! 해! 찬!" 건배를 하는 동지님들. 파안대소하는 송이님(국민의 힘) 헉 밧데리 떨어졌다. 눈물을 머금고 여기서 사진은 끝....   이제 다시 우리는 각자의 터전으로 돌아갑니다. 오늘 했던 우리의 뜨거운 결의는 바로 그 터전에서 행동으로 실행될 것입니다. 그동안 쥐어짜고 짜서 선거인단 모집하고 모바일 선거인단 모집했던 동지님들... 마감일까지 한명당 딱 10명씩만 더 모바일 선거인단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변절하여 추접하게 변한 한때의 동지였던 정동영 후보에게 정신 번쩍차리게 패배를 안겨주고 수구보수 세력과의 한판 승부에서 승리하자는 결의는 거창했지만 우리가 할 일은 간단합니다. 우선 모바일 선거인단 마감까지 딱 10명씩만 더 합시다. 딱 10명...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많다면 많은 시간이고 부족하다면 부족한 시간이지만 한번 더 힘을 모읍시다. 분발합시다. 그리하여 빠르게는 10월 15일에, 그리고 다시 12월 19일에 우리 모두 승리하여 마지막 사진 속 송이님처럼 함박웃음으로 만납시다. 동지님들 사랑합니다.   민주평화개혁세력 대 토론회가 열린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종군기자 "천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