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 재침공 |
번호 130297 글쓴이 버스기사 (m23137466) 조회 165 누리 141 (141/0) 등록일 2007-10-13 18:29 | 대문 7 톡톡 0 |
안녕하세요? 버스기사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서프앙, 네티즌 여러분 모두 힘을 냅시다. 정의와 진실은 언제나 옳은 편에 서있음을 보여 줍시다.
p.s : 현장감있게 볼륨을 약간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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