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님

봉하마을 다녀 왔습니다

순수한 남자 2008. 1. 9. 08:52
봉하마을 다녀 왔습니다.
번호 197806  글쓴이 투 팍 (dmfwl)  조회 380  누리 179 (184/5)  등록일 2008-1-9 05:25 대문 3 톡톡

 

봉하마을 입구.

 

입구 안내소.

 

생가 방명록.

 

생가 안.아주머니 부끄러워 들어가셨음.

 

생가 입구.철저한 경비.캡스 너머 꼬리치는 강아지까지.

 

공동주택 건축 중.

 

뒷 편 경호동. 앞 편은 숙소인것 같음.

 

사저 건축 중.

 

봉화대 옆 바위.

 

봉화대 올라가는 길.

 

봉수대? 다음에 확인 해야겠다.

 

보는 그대로.

 

앞으로 우리가 갈 길.좁고 힘들다.

 

날씨 좋았음.왜 어둡지?

 

봉화대 가는 중 사저 모습.

 

봉화대 가는 길에 사찰.

겨울나무  사이로 보이는 봉하마을.

 

 

정상이 보인다.

조심하자고요.

 

봉화마을 서쪽. 

 

사람 인자 같네.

 

아주머니와 인사.

 

디지털 줌 인 안개 낀 사저.

 

 세로촬영.

 

봉화마을 앞 논.

 

세로촬영.

 

힘들다.

 

아주머니 겁도 없으셔.

넓은 마음을 갖자.멀리 보자. 

겨울나무. 

 

여긴 어디?

타이머로 얼른 찍은 내 모습.은근히 분위기 있네. 

머리크네.-.-;; 

 

봉화마을과 논.

사저 너무 작음.좀 더 넓혀야.

 

비슷하지만 다른 사진.

 

경치 좋고.

 

봉화마을 맞은 편 논. 

 

봉화마을 서쪽.

 

봉화대에서 본 봉화마을.

 

사저를 훔쳐 보는 나.

 

반대편으로 하산 하던 중 구름다리 발견.

 

멀리서 본 봉화대. 

 

생태공원 가는 길. 

 

봉화산과 봉화대 사이의 호수.결빙상태.

사저 뒷 편 생태공원.

밧데리 소진-.-;;

내려가서 더 찍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