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다녀 왔습니다. |
번호 197806 글쓴이 투 팍 (dmfwl) 조회 380 누리 179 (184/5) 등록일 2008-1-9 05:25 | 대문 3 톡톡 0 |
| ||||||||||||||||||||||||||||||||||||||||||||||
봉하마을 입구.
입구 안내소.
생가 방명록.
생가 안.아주머니 부끄러워 들어가셨음.
생가 입구.철저한 경비.캡스 너머 꼬리치는 강아지까지.
공동주택 건축 중.
뒷 편 경호동. 앞 편은 숙소인것 같음.
사저 건축 중.
봉화대 옆 바위.
봉화대 올라가는 길.
봉수대? 다음에 확인 해야겠다.
보는 그대로.
앞으로 우리가 갈 길.좁고 힘들다.
날씨 좋았음.왜 어둡지?
봉화대 가는 중 사저 모습.
봉화대 가는 길에 사찰. 겨울나무 사이로 보이는 봉하마을.
정상이 보인다. 조심하자고요.
사람 인자 같네.
아주머니와 인사.
디지털 줌 인 안개 낀 사저.
세로촬영.
봉화마을 앞 논.
세로촬영.
힘들다.
아주머니 겁도 없으셔.
여긴 어디?
봉화마을과 논.
비슷하지만 다른 사진.
경치 좋고.
봉화마을 서쪽.
봉화대에서 본 봉화마을.
사저를 훔쳐 보는 나.
반대편으로 하산 하던 중 구름다리 발견.
봉화산과 봉화대 사이의 호수.결빙상태.
| ||||||||||||||||||||||||||||||||||||||||||||||
|
'노짱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념의 노짱님. (0) | 2008.01.11 |
---|---|
노짱님.. (0) | 2008.01.11 |
[동영상] 노 대통령, '뼈 있는 덕담' (0) | 2008.01.06 |
노무현 대통령이 하나 잘못한것이 있다 (0) | 2008.01.04 |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존경이 뒤따를 것 (0) | 2008.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