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님

봉하마을 환영행사 2부

순수한 남자 2008. 3. 6. 12:33

무척이나 쑥쓰러워 하시는 노짱님

보는 내내 흐믓한 미소를 짓게되네요.

뒷북인가요?

저는 처음 보는것이라 올려봅니다.

 

**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그날 (2/25)의 행사중에서 이렇게 가슴에 와 닿는 행사가 또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