꽹과리치는 노무현님과 그리고 눈물... |
번호 222459 글쓴이 여명의눈동자 (deepblue) 조회 36 누리 22 (22/0) 등록일 2008-3-9 18:07 | 대문 0 추천 0 |
'노짱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하사진관16 - 오늘(9일)오후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 (0) | 2008.03.09 |
---|---|
4시간 동안 2백여 차례의 박수와 환호를 받은 (0) | 2008.03.09 |
원본 사진이 넘 어둡네요 (0) | 2008.03.07 |
봉하마을 참 맛을 보고 가세요. (0) | 2008.03.06 |
쓰레기 줍는 노 전 대통령 내외 (0) | 2008.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