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님

햐! 노대통령님의 기사와 사진이 엄청 많습니다.^&^

순수한 남자 2008. 4. 21. 19:53
햐! 노대통령님의 기사와 사진이 엄청 많습니다.^&^
번호 81186  글쓴이 여명의눈동자 (deepblue)  조회 918  누리 311 (311/0)  등록일 2008-4-21 14:20 대문 2 추천

 

*아래의 사진은 작아도 그냥 보십시오.^^

크릭하시면 안 나옵니다.(지송함다!)

우리님들! 마음으로라도 우리 노대통령님 내외분과 나비소녀 노래를

감상하며...함평 나비축제에 함께 합시다~~~~~~~~~^^**

 

손 흔드는 노 전 대통령
함평 찾은 노 전대통령
함평 찾은 노 전대통령
함평 찾은 노 전대통령
퇴임후 인기 좋은 노 전 대통령
퇴임후 인기 좋은 노 전 대통령
손 흔드는 노 전 대통령
함평 찾은 노 전대통령
함평 찾은 노 전대통령
손 흔드는 노 전 대통령
함평 찾은 노 전대통령
나비날리는 노 전대통령
활짝 웃는 노 전대통령
나비날리는 노 전대통령
함평 찾은 노 전대통령

 

손 흔드는 노 전 대통령

[ 2008-04-21 13:11 송고 ]

 손 흔드는 노 전 대통령
(함평=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전남지역을 방문중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전남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원을 찾아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기념식수를 마친뒤 관광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minu21@yna.co.kr
(끝) / 형민우

 

퇴임후 인기 좋은 노 전 대통령

[ 2008-04-21 13:11 송고 ]

 퇴임후 인기 좋은 노 전 대통령
(함평=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전남지역을 방문중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전남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원을 둘러보다 한 어린이와 포옹을 하고 있다.
minu21@yna.co.kr
(끝) / 형민우

 

퇴임후 인기 좋은 노 전 대통령

[ 2008-04-21 13:00 송고 ]

 퇴임후 인기 좋은 노 전 대통령
(함평=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전남지역을 방문중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전남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원을 둘러보다 한 어린이와 포옹을 하고 있다.
minu21@yna.co.kr
(끝) / 형민우

 

 

나비날리는 노 전대통령
[ 2008-04-21 12:59 송고 ]
 나비날리는 노 전대통령
(함평=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전남지역을 방문중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전남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원 국제나비관에서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나비를 날리고 있다.

 

나비날리는 노 전대통령

[ 2008-04-21 12:59 송고 ]

 나비날리는 노 전대통령
(함평=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전남지역을 방문중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전남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원 국제나비관에서 부인 권양숙 여사와 이석형 함평군수 등과 함께 나비를 날리고 있다.
cbebop@yna.co.kr
(끝) / 장덕종

 

 

노무현 전 대통령 함평 나비엑스포장 방문
  
함평 찾은 노 전대통령
(함평=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전남지역을 방문중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전남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원을 찾아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엑스포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minu21@yna.co.kr
(끝)

관광객.학생들 열렬한 환호..퇴임후 인기 실감

(함평=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21일 오전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전남 함평군 엑스포 공원을 방문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참여정부 시절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낸 이용섭 18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이석형 함평군수, 노씨 종친 등과 함께 엑스포 전시관을 둘러봤다.

   등산화를 신고 진한 감색 자켓을 입은 노 전 대통령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고 곤충 전시관에서는 물방개를 직접 손으로 만지며 "어렸을 때 (물방개) 다리에 줄을 달아 놀았다"며 옛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엑스포를 찾은 관광객들은 노 전 대통령을 향해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찍는 등 열렬히 환호했고 특히 학생들은 "노무현 아저씨"를 연호하며 노 전 대통령을 반겼다.

   노 전 대통령은 국제나비생태관 앞 팽나무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방명록에 `아름다운 창조의 현장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라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이어 엑스포 만남의 광장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등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한 노 전 대통령은 수행팀,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엑스포장 전시관에서 나비, 곤충들을 보며 "나비, 신기합니다"라고 말하는 등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었다.

   노 전 대통령은 엑스포 공원을 둘러본 뒤 수행 비서, 경호원 등과 함께 버스에 올라 사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로 떠났다.

   노 전 대통령을 수행했던 이석형 함평군수는 "지역균형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노 전 대통령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성과물에 고맙다는 말을 남겼다"며 "어릴 때 봤던 곤충을 다시 보고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감상에 젖으셨다"고 전했다.

   cbebop@yna.co.kr

 

 

나비 엑스포 방문한 노무현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21일 오전 전남 함평군 함평읍 세계나비.곤충엑스포 공원을 찾아 이석형 함평군수의 안내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함평=뉴시스】

2008.04.21 14:39 입력



나비소녀 / 김세화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러 가다가

 

 꽃잎속에 숨어 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담을 바구니엔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한 마리는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 위에도 어깨 위에도 노랑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 맘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행복의 나비소녀

*Repeat

캐고싶은 나물일랑 한뿌리도 못 캤지만

나비가 좋아 나비가 좋아 노랑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 맘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행복의 나비소녀

나는야 아름다운 행복의 나비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