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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앞에서 1인시위 하는 여성을 각목으로 폭행한 뉴라이트 소속의 박찬성 목사가 촛불집회 참가자에게 물세례를 맞고있다. 이날(23일) 낮에 1인시위를 하는 KBS앞에 뉴라이트 소속 회원들이몰려와 길에 걸려있던 펼침막을 훼손하고, 1인시위 하던 여성을 각목으로 폭행해 응급차에 실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격분한 시민들이 박찬성 목사에게 항의를 하고있다. ⓒ서프라이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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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가 몰고온 차 트렁크를 확인하는 도중, 촛불집화 참가자가 "여자를 각목으로 패면서 조국을 지켰습니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트렁크 안에는 팻말로 위장한 각목과 쇠파이프, 끝이 날카로운 창 등의 무기가 실려있었다. ⓒ서프라이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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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의 다른 승합차 트렁크에는 휘발유와 찢어진 손팻말이 들어있었다. ⓒ서프라이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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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소속 회원들이 들고온 각목과 "여자를 각목으로 패면서 조국을 지켰습니까?"라는 손팻말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 서프라이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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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소속 회원들이 황급히 자리를 뜬 후, 천막에는 소주병과 각목, 고엽제 전우회 이름으로 된 손팻말이 남아있었다. ⓒ서프라이즈 | |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2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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