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님

오늘 난리 났습니다 !!!!!!!!!!!!!!!!!!!!!!!!!!!!!!!!!!!!!!!!!!!!!!!!

순수한 남자 2008. 9. 5. 21:03

오늘 난리 났습니다 !!!!!!!!!!!!!!!!!!!!!!!!!!!!!!!!!!!!!!!!!!!!!!!!
번호 162235  글쓴이 봉하촛불  조회 1880  누리 622 (622/0)  등록일 2008-9-5 17:53 대문 16 추천

 

(9월5일)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 

 

조국과 민족을 진심으로 사랑하신 백범 김구 선생님 !

 

백범 김구 선생님의 후예, 노무현 !

 

자랑스런 노무현 대통령 !!

 

당신을 존경 존경 ! 

 

당신을 사랑 사랑 ! 합니다 ........

 

 

안녕하세요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사랑스런 권양숙 여사님과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두 분의 뒤에는

 

항상 !  영원히 ~~~

 

우리 8000 만, 저희 촛불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

 

사랑합니다 !  영원히  )))))))))))))))))))))))))))))))))))))))))))))))

 

           ^.* ~ b !!! 

 

군사분계선 넘는 노대통령 내외

 2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2007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향하며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넘고 있다.파주=청와대 사진기자단  

 

 

 

“탄핵무효! 민주수호!” 8000만명 한 목소리







촛불을 든 아이들. 자발적 시민 참여로 이날 촛불시위는 더욱 빛을 발했다.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부산 서면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대전역 광장을 출발해 약 1킬로미터 구간을 시민들이 질서정연하게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대전의 한 여고생이 탄핵안 가결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밤 9시를 넘어서면서 대전역 광장은 발디딜 틈 없이 촛불인파로 에워쌓여 있다








탄핵 무효의 함성과 촛불로 하나가 된 대구 동성로





대전역 광장에는 촛불문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3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광장이 포화상태를 이뤘다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20일 저녁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모두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을 합창하고 있다.





▲16시 30분,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앞 





▲17시 40분, 몸에 태극기를 두른 어린이가 집회에 참석해 인파를 바라보고 있다














생일을 맞은 친구 생일을 초코파이 케익으로 축하해주고 있다.





부모와 함께 맞잡은 손으로 두팔 벌리면 모두 더불어 사는 넉넉한 세상이 되도록..




한 자원봉사자가 어린이의 초에 불을 붙여주고 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6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