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척결

위안부 할머니가 더 이상 아파서는 안된다

순수한 남자 2009. 3. 10. 22:35

위안부 할머니가 더 이상 아파서는 안된다 [경향 사설 20093.10일자 사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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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착공식이 그제 서울 독립공원에서 열렸다. 완공되면 군 위안부의 역사를 박물관에 담을 수 있다. 박물관 건립 모금운동이 시작된 지 5년 만의 결실이다. 할머니들이 정부에서 받는 연금까지 내놓아 모은 1000여만원이 박물관 건립의 씨앗이 되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오늘처럼 기쁜 날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할머니들의 숙원이 이뤄지기에는 난관들이 남아있다. 일부 독립운동단체들이 ‘독립공원 안에 강제징용된 사람들이 들어오면 사적지의 의미가 훼손된다’며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관련 단체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박물관 터에 남아있는 매점들의 멸실 허가를 유보하고 있다. 착공식은 했지만 실제로 첫 삽을 뜰 수가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할머니들을 내친다면 그들은 갈 데가 없다.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벌어진 독립운동과 위안부 문제를 어찌 다르게만 볼 수 있는가. 나라를 되찾으려는 독립운동과 나라가 없어 끌려가야만 했던 위안부의 역사가 어찌 별개일 수 있는가. 독립운동가들은 당연히 위안부의 아픔을 품었을 것이다. 그래서 길원옥 할머니(81)가 한 말은 뜻이 깊다. “박물관에서 후손들이 역사를 제대로 보고 배워 우리처럼 속지 말고 수난도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위안부 문제를 역사의 치부로만 여기며 두리번거린다면 영원히 수치스러운 역사일 수밖에 없다. 위안부 문제를 정시(正視)해야 비로소 치욕의 역사에서 자유스러울 수 있다. 할머니들의 아픔을 지울 수는 없다. 그러나 치유할 수는 있다. 그 일환의 하나가 박물관 건립이다. 박물관은 조국과 고향을 떠나 서럽게 떠돌던 이 땅의 꽃 같은 딸들을 다시 모국으로 불러들이는 유택(幽宅)이 될 것이다. 부디 할머니들이 생존해 있을 때 완공되어, 같은 아픔을 지닌 채 먼저 간 할머니들에게 술 한잔 바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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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독립군가 - 크라잉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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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추행 당한후 무차별 사살된 여인들...

 

 

 

 

 

 

옷을 벗긴 채 가랭이를 찟고 있는 잔인무도한 일본군 스팔넘들

 

강간 후 대검으로 찔러 죽인 참혹한 사진(옆구리에 찔린 자국이 보인다)

 

일본군 쳐죽일 놈들이 여인을 겁탈하는 장면

 

위안부 징집에 거부하며 살려 달라고 빌고있는 우리 조선처녀들

 

위안부에 강제로 끌려가는 조선처녀들

 

부대내 위안부 막사에서 쉬고있는 조선처녀들

 

 

조선처녀를 강제 유린하기 위해 줄을 서있는 일본군

 






인터넷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이런 사진 얼마던지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진들이 심하다느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은 모두 친일 매국노들일 겁니다

저렇게 억울한 일을 겪으신 10만여명에 달하는 우리의 할머니들의 혼령이라도 편하게 가시길...

우리 후손들이 그 사실을 똑바로 알고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위안부로 강제 징집된 조선의 처녀들

 

좌측 임신한 여성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오른쪽 일본군 씨바늠은

뭐가 좋은지 웃고 있다. ....임신한 여성은 죽였다고 한다

일본군은 여성 한사람에게 콘돔(피임기구) 2개 이상 지급 하지 않았다

세척하여 계속 사용해야 하고 만약 임신 하게 되면 죽임을 당했다.

 

좌우에 있는 막사에서 일본군을 맞이 했다

 

일본군 고급간부는 어린소녀들을 위안부로 배정했다

 

강제로 추행 당한후 무차별 사살된 여인들...

 

전신 나체로 옷을 벗겨 놓고 치욕스런 사진을 찍고 있다

 

옷을 벗긴 채 가랭이를 찟고 있는 잔인무도한 일본군 스팔넘들

 

강간 후 대검으로 찔러 죽인 참혹한 사진(옆구리에 찔린 자국이 보인다)

 

일본군 쳐죽일 놈들이 여인을 겁탈하는 장면

 

변태일본군들이 여인에게 스스로 하도록 강요하고 있는 장면이다 쳐죽일 놈들

 

여인의 하의를 벗겨놓고 희롱하고 있는 일본군 시파늠

생긴 것이 쥐를 닮았다

 

 

일본군의 총칼앞에 강제희롱 당하는 여인

 

일본군의 총칼앞에 강제희롱 당하는 여인

 

위안부 징집에 거부하며 살려 달라고 빌고있는 우리 조선처녀들

 

위안부에 강제로 끌려가는 조선처녀들

 

부대내 위안부 막사에서 쉬고있는 조선처녀들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희롱하는 일본군 시파놈 (조선처녀는 치욕에 어쩔 줄 몰라 얼굴을 가리고 있다)

 

조선처녀를 강제 유린하기 위해 줄을 서있는 일본군 시파늠들

 

여인의 다리를 강제로 벌리게 하여 사진을 찍은 일본군 변태놈들

 

밖에서 창문으로 강제유린 당하는 광경을 구경하는 일본군 시파늠들

 

막사뿐 아니라 근무지로 불러내어 성욕을 채운 일분군


 

일본군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짐승들이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

반항하거나 병이걸려 더이상 위안부로서의 가치가 없을때는 이렇게 죽이기도 했다

그냥 죽인게 아니라 음부에 총을 쏴 죽였다 ....오른쪽 엉덩이에 총알이 뚫고 나간 상흔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