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인

라디오인 여러분..갈비파티..

순수한 남자 2009. 8. 17. 23:32

고맙습니다..

너른벌님 방송이네요..ㅎ

 

일요일 오후 맹헌삼식님께서 보내주신 갈비를..

라디오인 식구들과 함께 서울 모처에서 갈비 파티를 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3호선 모처에서 마을 버스를 타고..

모 아파트로 향하였지요..

막님께서 나와 주셔서...

레몬홍차님께서도..

에러베이터에서 만나서 함께..ㅎㅎㅎ

쉽게 들어 갔지요..

비밀번호가 있어서..ㅎㅎㅎ

 

집안에 들어 가니..

어르신, 솔봉이님, 고철님, 너른벌님, 이츠님,어지님,디피디님,차돌님, 칼라티브이,,,

 

고철님과 너른벌님께서.

갈비를 굽기 위하여 숯탄에 불을 지피고 있었습니다. 

 

잠시후에..

하나아빠님께서 오시고..

추니님께서 오시고..

 

준비된 갈비와 쐬주로..

더운 속을 축이고..ㅎㅎㅎ

정겨운 이야기도 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한참 후에..

신기전님이 오시고...

 

더 한참 후에...

손오공님께서 오시고..

 

안과 밖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맛있게 먹었지요..

맹헌삼식님이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아쉽습니다..ㅎㅎㅎ

 

또 한참을 지나서..

어르신과 저..솔봉이님...

모처를 떠나 집으로 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시간이 늦어서..

택시를 타고..

집에 오니..

아들 녀석이 안자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들과 잠시 이야기 하고..

곤드레~~만드레~~

잠을 잤지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큰아이가 미국으로 떠나야 하는 시간이기에..

리무진 타는곳까지..

 

이제 약 일년 정도 있어야 만날 수 있겠지요..ㅎ

 

이렇게..

또 혼자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 모처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꽃 >

 

< 모처 버스타는 곳에서...어느 아주머니께서..콩이라고 박박 우기더군요..? >

 

< 코스모스 >

 

< ? 꽃 >

 

 < 꽃반자꽃..ㅎㅎㅎ 크로바..왜 꽃반지 생각을 하며  주노님과 막님이 생각이 날까?? >

 

<? 꽃 >

 

< 강아지 풀 >

 

< 잠자리 >

 

< ? 벌레 두마리..ㅎㅎㅎ >

  

< 무당벌레 >

 

 

 

 < 모처 북한산 >

 

 

 < 준비 중 >

 

 < 북한산 >

 

 < 막님 >

 

 

 

 < 모처 ? >

 

 < 어르신 >

 

 < 풀...생명이 ? >

 

 < 하늘에서 본 상황? >

 

 < 등 >

 

 < 화분 >

 

 < 꽃 >

 

 < 바이올린과 플룻 연주 >

 

 < 준비 >

 < 맛있는 갈비 >

 

 < 방안에서도..ㅎㅎㅎ >

 

 < 북한산 >

 

 < 밖에서도 >

 

< 갈비..ㅎㅎㅎ> 

 

 < 음악 준비..ㅎ >

 

 < 벌써 비웠네 ? >

 

 < 신기전님.. >

 

 < 열심히 토론..>

 

 

 

 < 토론이 끝나고..생음악.. >

 

 

 < 오공님..ㅎㅎ >

 

이렇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ㅎ

맹헌삼식님..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