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2년 만에 여행을 떠났다..
1988년 신혼여행으로 여행을 가보고..
이제 아이들과 함께 가게 되었다..
오후에 찿은곳이 봉황솟대박물관..
그곳의 박물관장의 소개로 내부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밖의 정원도 둘러 보았다.
솟대의 다양성에 대하여 보고 느끼니 마음이 푸근해지고..
넉넉한 봉황솟대님과 이야기도 하면서...
김포공항에서..
제주도 봉황솟대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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