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중 추억

2010년 남문 중 21회 송년회...2

순수한 남자 2010. 12. 13. 22:58

일차로 끝나고..

너무 이른 시간이라서..

집에 가는 친구들도 있었구..

함께 같이간 친구도 있구

 

다른 곳을 찿아 다니다가..

한곳을 들어 갔지..

모두 신나고 재미있게..

놀았지...

 

윤실이는 나중에 와서 만나구..

 

맛있는 콩나물국밥도 맛있게 먹구..

용복아 고마웠어..

 

민경이와 인숙이 함께..

창동역에서..

 

다시 집으로~~~

 

모두 수고했다..

고맙구..

 

항상 건강 잘 챙기며 즐겁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