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1.11.23(수) 서울에서 한미 FTA 날치기 반대 집회가 있었다.
참여는 못하였지만..
아침에 사진을 보고서.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맞는지 궁금하다.
바람도 세차게 불고 기온도 영하권의 날씨에
집회를 해산한다고 물대포를 쏘는 나라가 있는가?
그래도 OECD 회원국이면..
민주주의는 죽었다..
미국에 모두 퍼다주지 못하여 안들이난 국개의원 170명(찬성한넘 151명)은 이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이 추운 날씨에 물대포를 맞아볼 생각은 없는가?
곡 바꾸자 다음 총선에서 국민들이 심판을 하자..
국민의 힘을 멋지게 보여주자..
현재의 딴날과 딴날 2중대 날치기 방조,협조를 한 민주를 포함하여..
80% 이상을 갈아 치우자..
이것은 국민을 우습게 보는 쥐새끼가 잘 보고 있겠지..
정말 웃기는 세상이다.
국민들을 이렇게까지 물대포로 해산하고 못살게 해야 하는가?
그만큼 온갖 거짓과 비리를 저지르고 있으니 국민이 두려운 것이겠지..
꼭 심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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