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유머] 07 7777

순수한 남자 2013. 7. 22. 21:45




서울에 갈 일이 있어서..
가고 있는데...
눈에 확 띄는 차가 보였다..

그런데..
렉카가 모셔가고 있었다..

차 번호가 쥐긴다..

어쩌다가 실려 가는지는
나도 모른다..

밤이라서 잘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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