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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황우석 파동에 대한 검찰의 수사발표에 대한 반박성명서

순수한 남자 2006. 5. 15. 14:54

검찰이 안하면 국민이 응징한다

 

 

황우석 파동에 대한 검찰의 수사발표에 대한 반박성명서

 

 

 

 

 

덫에 걸린 황우석의 진실은 국제적 음모세력과 국내 매국세력의 야합에 의해 이루어진 특허강탈사건이다.검찰 발표는 한 마디로 검찰의 수사능력과 한국의 과학능력을 추락시킨 국제적 망신이다.국내 매국세력과 야합한 검찰발표는 과장되고 허위 날조된 것이기 때문에 [황우석 특허수호 국민협의회(황국협)]는 전면 부정 할 것이며 가능한 모든 합법적 수단을 동원하여 국민과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이다. 검찰과 정부 그리고 정치권이 안하면 국민이 직접 응징할 것이며 매국노의 무리에게 역사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

 

 

 

 

 

 

 

 

 

황우석 특허수호 국민협의회

황우민족연대

 

 

 

 

 

 

대한민국 국익과 진실을 외면한 매국 검찰의 수사발표에 대한 반박성명서

 

 

 

 

지난 5 12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연구관련 검찰 수사결과 발표에 관하여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망국적 행위에 대한 실망과 충격 그리고 분노를 느낀다. 미래 생명공학의 첨단기술인 줄기세포 기술은 세계 각국에서 국운을 걸고 연구하고 있으며 엄청난 지원과 투자를 하는 무한 경쟁의 치열한 상황에서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개발하였고 특허까지 출원한 상황이다. 그리고 대다수 국민 80%가 연구재개를 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의 발표 내용은 국민의 희망을 꺽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고 편파적 내용을 작위적으로 확대 해석하여 의도된 결론을 내리려는 음모임을 알 수 있다. 이에 황우석을 지지하는 애국민은 검찰의 매국적 행위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으며 모든 합법적 수단을 동원해 황우석 파동의 진실을 규명해 나갈 것이다. 국내외의 매국세력 덫에 걸린 황우석 박사의 실추된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줄기세포의 연구재개와 특허수호를 위해 전 국민과 함께 총력전을 펴 나갈 것이다.

 

미래산업의 황금기술을 강탈당하였다.

 

 

황우석 박사의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 기술 특허료는 시장이 들어서면 향후 연간 360조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지니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라고 할 만큼 대단한 기술 주권이며 엄청난 국익 창출의 원천이다 .그러나 미국과 매국노 세력들이 줄기세포 기술을 강탈하려는 음모를 일으켜 대한민국의 기술을 미국에 넘기려는 목적 하에 MBC 피디수첩이라는 미디어 사기술을 이용하여 대중을 현혹하였으며 서울대 조사위를 통해 학문적 사형선고를 내려 논문취소를 만들게 하였으며 검찰발표를 통해 형사적 사형선고를 내리려 하고 있다. 또한 행정부 기관인 과기부,보건복지부,교육부,감사원 등 여러 유관기관이 조직적으로 합세하여 황우석 죽이기에 대한민국 기득권이 총 동원되는 망국적 상황을 우리는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다.

 

황우석 죽이기 시나리오는 현실이 되었다.

 

 

검찰 수사가 장기화 된 이후 떠돌던 시나리오가 있으니 이른바 “5월 선거국면과 6월 월드컵 축구기간을 이용하여 검찰 발표를 하고 국민적 반발을 최소화 시키는 동시에 주요이슈가 다른 곳으로 쏠리는 사이에 확인 매장한다는 시나리오이다.기우는 사실로 들어났으며 정확히 5 12일 금요일 발표를 하여 황우석 박사를 사기,횡령,조작의 파렴치범으로 몰아 다시 한번 확인 사살을 하고  국민에게 각인시킨 후,주말에 충격을 완화시키고 선거국면으로 넘어가는 것을 성공 시키기 위해 발표 타이밍의 치밀한 선정을 볼 수 있다. 발표 시기만 보더라도 검찰은 더 이상 엄정 수사나 매국 세력의 척결의지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검찰 관계자의 발표문에서 들리는 더듬거리는 낭독문, 수사의 본질을 흐리는 비논리적 전개,범죄 용어의 남발과 이중적 잣대의 적용,질문을 받지 않고 퇴장하는 뒤숭숭한 분위기 등, 검찰의 발표 내용은 황우석 박사에게 책임질 수 없는 부분에 의도적으로 책임을 전가시키는 편파적,조작적,매국적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므로 검찰 발표를 전면 부인한다. 프리메이슨과 미국 등 국제자본주의 희생양이 되어가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민족의 영원한 미래를 위하여 전국민과 함께 매국세력 타도의 대의 명분을 가지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검찰은 매국 세력의 시녀 노릇을 당장 중지하라!

 

검찰 발표내용을 통해 나타난 의도를 전국민과 세계에 고발하며 조목조목 반박하고자 한다.먼저 줄기세포 바꿔치기 사건을 수사 착수하게 된 배경에 대한 반박이다.

 

황우석 박사는 분명하게 <줄기세포 바꿔치기 범인과 배후>를 밝혀달라고 검찰에 고소를 하였다.그러나 검찰 발표에 나타난 용어는 황당하게 고소인이 의뢰한 고소 명칭이 아닌 <줄기세포논문 조작사건>의 수사결과를 발표한다고 하였다.황우석 박사는 논문에 나타난 사진과 데이터가 인위적으로 오류가 일어났다는 점을 논문의 총괄책임자로써 사과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검찰이 밝힐 부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황우석 죽이기의 총대를 메고 사건을 수사하였다는 명백한 증거물이 된다.

 

첫째 검찰은 MBC 피디수첩에서 제시된 난자매매 의혹과 이에 연관된 논문 조작 의혹의 확산 때문에 수사를 착수하였다고 한다.그렇다면 최초로 황우석 죽이기 시도를 한  MBC 피디수첩의 미디어 사기극에 대하여 조사를 해야 한다.그리고 MBC 피디수첩의 모자이크와 음성변조에 대한 원본 테이프를 입수하여 장본인을 조사해야 한다. 왜 그런 인터뷰를 해야 했으며 왜 그런 인터뷰를 알면서 편집해서 방영할 수 밖에 없는 배경을 조사해야 한다. 검찰은 한번이라도 네티즌 사이에 조소거리가 된 음성변조의 주범과 시간차 인터뷰 조작의 진실을 왜 밝히지 않는가!

 

둘째로 서울대 조사위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가 없다는 사실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의견이 양분되었다고 하였다.그런데 이러한 의혹을 밝히기는커녕 조작위라고 하는 소위 서울대 조사위의 입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2004년 논문에 관한 줄기세포가 사실상 불가능한 처녀생식 결론을 지지하고 있으며 과학적 영역을 검찰의 법리해석으로 판결을 내려 국민을 현혹케 하고 있다.서울대 조사위 자문위원인 서울의대 실세 서정선 교수등도 처녀생식이 아니라고 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전문가 의견을 무시하고 검찰이 사실을 규명하지 않고 편파적 권위를 행사하였다.

 

다음은 사건처리 결과에 대한 5가지 쟁점에 대한 구체적 반박이다.첫번째 줄기세포 존재 및 바꿔치기에 관한 반박 내용이다.

 

배반포 형성이후 내부 세포를 줄기세포 수립이라 정의를 함에도 불구하고 서울대는 콜로니라 평가절하하여 줄기세포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였으며 검찰은 내부세포괴라 하여 줄기세포 용어가 들어가는 것을 원천봉쇄하려는 의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이러한 언어 조작은 줄기세포가 없다는 해드라인 수식어가 주는 충격파가 필요했기 때문이다.줄기세포(줄기세포 수립)를 만들었지만 성숙된 줄기세포(줄기세포 확립)는 만들지 못했다는 것으로 발표해야 맞지 않는가! 언어의 유희를 통한 말바꾸기 전략에 지나지 않는 치졸함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

 

줄기세포 바꿔치기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섞어심기를 사용하는 의도는 무엇인가! “줄기세포 바꿔치기라는 말은 있는 줄기세포가 바꿔치기 당했다는 말이기 때문에 바꿔치기 당한 줄기세포를 찾을 의무가 생기는 것을 원천 차단함과 동시에 서울대를 벗어난 지역으로 유출되는 가능성을 원천차단하고 부정하고 잃어버린 줄기세포를 수사할 의도도 명분도 말살하겠다는 저의가 명백하다.섞어심기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줄기세포가 하나도 만들어 지지 않았다는 것을 기정 사실화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그리고 오산비행장이나 부산 검역소를 통하여 해외로 간 줄기세포가 수정난 줄기세포라는 증거는 있는가! 만일 수정난 줄기세포라면 서울대 연구원을 속이고 미즈메디와 미국도 속였다는 말인가!

 

우리는 황우석 박사팀이 사이언스 논문 발명품을 통하여 줄기세포를 수립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복제기술과 배양기술이 함께한 미니무균 돼지등 4가지 발명에 대하여 황우석 박사는 곧 세계를 향하여 논문을 발표할 것이다.

 

두번째는 사이언스 줄기세포 논문 조작의혹에 대한 반박이다.NT-2번과 NT-3번만 존재하고 그것도 미즈메디의 수정난 줄기세포로 오인된 세포라고 하는데 과연 미즈메디의 수정난 줄기세포가 서울대 병원의 줄기세포로 위장한 줄기세포일 가능성에 대해서는 수사를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미즈메디의 줄기세포 전체를 조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즈메디 노성일 이사장이 기자회견 하기 전날 미즈메디 연구원인 천선혜 NT세포 사진를 올렸다는 것은 서울대 연구팀의 줄기세포가 외부로 유출되었다는 결정적인 증거임에도 불구하고 수사를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세상에 없는 체세포 배아복제 줄기세포의 성질을 한번도 만들어 보지 않는 차병원 정형민 교수는 정확히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초기배양 단계의 줄기세포는 세포 크기나 모양, 자라는 속도가 이미 확립된 줄기세포와는 다르다” “줄기세포를 직접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초기단계에서 바꿔치기가 이뤄졌을 경우 금방 알 수 있다라고 언급한다.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배반포에서 세포내괴를 떼어내어 부착하는 단계에서 기존 수정란 줄기 세포로 섞어치기 한다는 것은 쉽게 발각되고 어느 정도 배양되어야 바꿔치기가 가능하며 내부세포괴 안정을 위해 1~2일을 쉰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으며 매일 세포를 관찰했다는 명백한 전문가 의사의 발표가 있었다.

 

세번째는 연구비 유용 관련 의혹에 대한 반박이다.검찰은 민간기업에서 황우석 박사에게 후원한 자금도 편취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사기라는 범죄행위를 뒤집어 씌우려 했다. 일반적으로 후원금을 받는 것을 편취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데 왜 황박사의 후원금을 편취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법원 판결도 나지 않는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고의적으로 사기와 도둑이미지를 각인시키게 하는가! 그리고 후원금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 그것은 사용자의 자유이며 후원금이 들어오게 한 줄기세포가 수정난 줄기세포라는 것을 안 시점이 2005 11월이며 후원금에 관한 내용은 이전에 사용한 내용이다. 도대체 검찰은 후원금의 성격과 횡령이나 사기의 정의를 구별하지도 못하는 법의 무식자인가! 연구비 유용에 대하여 지나치게 민감하게 확대 해석하여 마치 전체 연구 실적은 없으며 사기칠 목적으로 조작하였다는 정황증거를 만들어 내기에 급급하였다.본질을 교묘히 흐리려는 술책을 쓰는 의도는 무엇인가! 만약 황우석 박사가 연구비 횡령이나 사기를 칠 목적으로 유용했다면 미국에서 1조원 제의와함께 노벨상으로 유혹할 때 넘어갔을 것이다.연구비로 받은 돈을 저임금 연구원의 등록금과 생활비로 더 쓰게 만든 것이 어떻게 횡령이고 사기라는 말인가! 또한 황우석 박사는  기업 지원금( SK 10, 농협10)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한다.

 

 

네번째는 난자 불법 매매에 관련 의혹에 대한 반박이다.우석 박사는 난자를 가지고 핵치환하는 전문가이다.황우석 박사는 여성에게 난자 채취를 하지 않았으며 뒤집어 씌운 것에 지나지 않는다.난자 매입 공급을 노성일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난자 매매 의혹을 황우석 박사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황우석 죽이기의 트집잡기 술수라고 볼 수 있다.

 

다섯번째 MBC PD수첩에 관한 반박이다.MBC의 비리는 단순한 취재윤리를 위반한 가벼운 것이 아니라 협박죄등은 믈론 줄기세포 강탈사건에 깊숙히 개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MBC PD수첩팀에게 면죄부를 준 이유가 무엇인가!

 

 

대한민국 정부는 국익이라는 것을 아는가!

 

2005년 공동논문 저자요 유태계 미국인이자 특허사냥꾼인 제랄드 새튼교수는  피츠버그 대학에서 계속 연구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황교수의 원천기술과 특허출원 내용을 도용하여  먼저 특허권을 취득하려고 총체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미국 정부의 강력한 보호와 지원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검찰과 정부 그리고 정치권 등 5대 기득권 카르텔 세력이 황교수 죽이기에 올인하고 있다. 도대체 대한민국 기득권층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국익을 위해 노력하는 기득권은 매국세력에게 장악당한지 오래이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의 사태를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후 100년만에 찾아온 국난이라고 규정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황우석 박사의 특허와 원천기술을 지키려는 어떤 행동을 하였는가! 그런 면에서는 미국 정부의 태도를 본 받아야 할 것이다.검찰도 정부기관도  국민의 편이 아니다. 이제는 노무현 대통령의 자각적인 구국의 결단을 촉구한다.

 

 

 영혼과 눈이 맑은 황우석 박사는 무죄이며

21세기 생명공학 혁명의 선두주자인 국보급 인물로

우리가 살려나가야 한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하며 끝까지 투쟁한다.

 

 

1. MBC 피디수첩의 모자이크와 음성변조에 대한 원본 공개를 촉구하는 법적 투쟁을 해 나갈 것이며 검찰은 매국 행위를 한 MBC PD수첩 원본을 조사하라!

 

2.서울대 조사위는 서울대 학칙에도 없는 사설기구이며 비전문가 교수로 구성됐으므로 불법에 무자격이다.조사위 구성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모든 결정은 무효이며 재조사를 해야 한다. 또 서울대 조사위원회 관계자를 수사해야 한다.

 

3.약리학자가 비전공인 분야에 뛰어들어 처녀생식이라는 사기이론을 탄생시킨 서울대 조사위원장 정명희에게 재현실험을 시키거나 사이언스나 네이처지에 즉각 논문을 제출하여 논문 통과 여부로 증명하라!

 

4.검찰은 미즈메디가 배양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국가연구사업을 방해한 노성일을 공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하고  판교 프로젝트에 관한 비리와 대전 생명공학연구소에 일어난 원숭이 실험동 방화 사건등의 진실을 밝혀라!

 

5.검찰은 잃어버린 101개의 배반포를 추적하고 부산검역소와 오산비행장에서 미국으로 밀반출된 경위를 수사하고 줄기세포 행방을 밝혀라!

 

6. 김선종이 단독으로 섞어 심기가 가능하다면 그 당시 연구 시스탬을 그대로 가동하여 섞어 심기를 재현하도록 해야 한다. 김선종이 바꿔치기가 아닌 섞어심기를 한 이유가 체세포 핵치환된 줄기세포가 혹시나 줄기세포 완성까지 갈 가능성이라고 하는데 수정난 줄기세포가 핵치환된 줄기세포를 자라게 하는 밑거름이라도 되는가! 섞어심기는 바뀌치기를 부정하려는 또 다른 음모이다.김선종과 미즈메디 이사장등과의 혐의 관계를 밝히고 검찰이 꼬리내리기 수사한 내막을 밝혀라.

 

7.정부와 정치권은 연간 360조원 국익 창출의 황우석 박사 특허기술 수호를 위해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밝혀라!

 

8.검찰은 2005년 사이언스 논문조작자요 특허 사냥꾼인 새튼 교수를 소환 수사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라.!

 

9. “덫에 걸린 황우석 사건에 대하여 검찰수사는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그래서 우리는 법적 투쟁을 전개할 것이며 특검과 국정감사를 요구한다.

 

 

2006 5 15  황우석 특허수호 국민협의회

 

의장 고 준 환

출처 : 황우석교수 살리기 국민운동본부
글쓴이 : 국민협의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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