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국운과 우리 후손들의 미래가 걸린 이 중요하고도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마땅히 국민투표해서 이나라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의 의견을 물어야 하는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인데, .원칙과 상식을 져버리면서까지 황박사의 재연기회를 박탈하고 한미FTA의 굴욕적 협상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이냐? 한미FTA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우리나라의 시스템을 선진국 시스템으로 발전할수 있는 좋은 장점도 있으나 이 무능한 좌파정부가 과연 한미FTA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다..차라리 다음정부로 넘겨라..
오늘 KBS뉴스를 보고 깜작 놀랐다..한국정부가 북한의 6자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학계의 동북공정중단 요구를 묵살하고 고구려재단을 해체하기로 결정하였다는 기사를 보고 머리가 핑하고 도는줄 알았다..
한미FTA와 줄기세포 특허권을 앞세워서 미국에 다~~~내주고 중국에게는 백두산 내주고 미국과 중국에게 받을 선물이 무엇인지를!! 분명 정부는 엄청난 것을 숨기고 있다.
대통령 공약사항중 미국과 당당하게 외교하고, 요구할것은 요구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다.
아무래도 황우석 박사가 죽어나가는 가장 큰 이유는 내 생각이지만 북한체제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번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역시 중국에게 잘보여 북한을 6자회담으로 끌어들여 북한의 체제를 유지하려는 현 정부의 노골적인 속셈인거 같다.
결국은 미국과 죽국의 북한체제 유지였냐?
더이상 정부는 나라 망치는 경거망동을 하지마라.
왜 처음부터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를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새튼의 사진중복 공작
---------------------------------------------
사이언스 “논문 중복사진은 섀튼이 준것”
[서울신문 2005-12-08 09:06]
[서울신문]|워싱턴 이도운특파원 외신종합|
황우석 서울대 교수팀의 맞춤형 줄기세포 연구 논문을 게재했던 미국의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일부 조작 논란이 일고 있는 논문 부록의 중복된 사진은
“지난 5월 황 교수가 아니라 제럴드 섀튼 피츠버그대 교수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언스측은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문제의 중복 사진은 “5월12일 (황 교수팀으로부터 받은) 논문의 PDF판엔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며
당시 편집진이 해상도 높은 사진을 섀튼 교수측에 요구해
같은달 10일 문제의 사진들을 받아 13일 새 PDF판에 올렸다고 밝혔다.
dawn@seoul.co.kr
기사원문-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1&article_id=0000068963§ion_id=105&menu_id=105
------------------------------------------------------------
결론:
1. 황박사팀은 사이언스에 '안겹치는' 사진들을 제출했다.
2. 그런데 새튼이 나중에 황박사팀 모르게 '겹치는' 사진들로 교체
이는 사진을 찍고 관리하던 선종이의 공모 없이는 불가능하다.
3. 그런데 새튼이 '겹치는' 사진들로 교체하는 사진중복 공작을 했다는 것은
이미 국내파 범인들이 황박사팀1번에 대해서도 '공작'을 해놓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새튼이 노리는 것은 특허인데 (특허=돈)
황박사팀1번에 문제가 없다면 사진중복 공작을 해봤자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튼은 황박사팀 몰래 겹치는 사진들로 교체할때
이미 국내파 범인들이 1번 줄기세포에 대해서도 공작을 해놓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고
노성일이 새튼에게 황박사팀줄기세포들을 보낸 것으로 보아도
당시 국내파 범인들과 새튼의 공모는 확실하다 하겠다.
5. 새튼은 사진중복 공작을 해놓은 사실을 주변에 흘린다.
그래서 미국에 있는 한국인 과학자 하나가 (국내파 범인들과도 찰떡인 넘)
사진들이 겹친다는 사실을 미국 어느 사이트에 올린다.
6. 그 사실들은 국내파 범인들에게도 전해져서
브릭을 만들고 지금도 사실상 운영하는 남홍길의 측근인
anonymous 가 그 사실을 브릭 게시판에 올린다.
------------------------------------------------------------
http://gene.postech.ac.kr/bbs/view.php?id=job&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64
...재미있는 것은 두루 돌려보아야 더 재미있는 법! http://www.sciencemag.org/cgi/data/1112286/DC1/1 미리 내려받은 것이 있으면 얼른 11/12쪽에 늘어 놓인 조각그림들 중에서 똑같은 그림2장을 찾아보시라. 눈 내리는 산사에 외로이 계시는 석좌교수님께서도 심심풀이 삼아 한번 찾아 보시지요~ 나는 두 쌍 찾았습니다!!! 몇 개 더 있다는 말도 있고...
------------------------------------------------------------------
위 글이 anonymous 가 브릭 게시판에 올린 글인데
'몇 개 더 있다는 말도 있고...' 라는 말에서도 알수 있듯이
넘은 누군가의 사주로 이글을 쓴 것이다.
이 게시판은 글쓴이 정보 공개가 안되기 때문에
누구도 anonymous 의 정체를 몰랐는데
'이상하게도'
브릭을 만들고 운영하는 남홍길은 넘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00660
생물학 정보센터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 창립자이며 현재 고문으로 있는 남홍길 입니다.............
브릭 게시판에 최초로 사진 문제를 제기하신 분(ID: anonymous) 또한
특정 이익 집단이나 이 사안에 직접 관련된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생명과학 분야(줄기 세포 관련 연구는 아님)에서 국내 박사 학위를 하신 분이며
현재 과학계에는 종사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언론 및 사회적 견해가 일방적으로 흐르고 일부 과학자들마저 과학적이지 않은 견해를 내고 있을 때 논문의 진실성을 밝혀야겠다는 생각으로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
브릭이 물론 과학재단의 지원을 받기는 하지만 그 궁극적인 지원은 국민의 세금으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며
따라서 세금을 내어 브릭이 운영되도록 한 국민들에게 이 정도의 정보는 알려드리는 것...............
---------------------------------------------------------------
위 기사는 남홍길이 스스로 밝힌 내용
(위 기사 원문은 삭제되어 있군요. 도둑이 제발 저리나 보지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브릭이
한국의 과학을 뭉개는 짓을 하면 되나
---------------------------------------------------------
결론:
그러므로
사진중복 공작은
1. 선종이가 미리 겹치는 사진들을 '애써서' 찍어 놓는다.
그리고 어느 사진들이 겹치는지 기억(또는 기록) 해 놓는다.
2. 선종이는 '안겹치는 ' 사진들은 황박사팀에게 제출해서 황박사팀을 안심시킨다.
3. 나중에 선종이는 새튼에게 '겹치는' 사진들을 준다.(황박사팀 몰래)
4. 새튼은 이미 황박사팀1번 줄기세포에 대해서도 국내파범인들이 공작을 해놓았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황박사팀을 몰락시키면 지가 특허를 먹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5. 그래서 새튼은 자신의 '빠워'를 이용하여
사이언스의 '안겹치는' 사진들을 '겹치는' 사진들로 교체한다.
6. 그리고 새튼의 '한국인 공범'들은 '때가 되자' 행동에 나선다.
7. 미국의 어느 한국인 과햑쟈(이횽기?) 가 사진 겹치는걸 어느 미국 사이트에 올렸다.
8. 국내파 범인들이 사주하여 브릭 운영자 남홍길과 찰떡인 anonymous 가
브릭에서 공작을 한다.
9. 그런데 걍양구는 새튼의 사진 중복 공작에 대해서 anonymous 보다 더 잘알고 있었다.
짜고치는 고스톱 증거 확보(anonymous와 강양구)
강양구 최초 문제제기 기사
http://www.pressian.com/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51205124317&s_menu=사회
"anon.."이 최초에 던진 폭탄
http://gene.postech.ac.kr/bbs/view.php?id=job&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64
강양구기사중에 발췌하면
"자신을 생명과학 전공자로 밝힌 'anonymous'는 BRIC의
소리마당 게시판에 5일 새벽 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실린 줄기세포 사진들을 검토한 결과를 올리며
이 사진들이 조작됐을 가능성을 최초로 제기했다.
이에 곧 수십 명의 생명공학 전공자들이 'anonymous'의 결론에 동조했다.
서로 다른 줄기세포를 찍었다고 보고된 사진들 중 5쌍이 사실은
'동일한 사진'이라는 'anonymous'의 결론이 전공자들 사이에 강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강양구가 이 기사를 올린 시간이 오후 1시경..
이때까지 브릭에서의 논쟁에서는 사진이 틀린것은 4쌍이었슴...
그런데 강양구는 5쌍이라고 기사를 씀...
기왕이면 하나 더 사진의 해상도에 관한 얘기
이때까지 자료가 된 사인언스 사진과
강양구가 기사로 첨부한 사진...
강양구기사의 사진이 훨씬크고 해상도도 훨 좋음...
즉 미리 누군가에게 원본을 받았다는 얘기가 성립됩
결론은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다.
황교수의 24시간 감시하고 경호하는 국정원이 아무것도 몰랐다는것은 도무지 말이안됀다.
PD수첩의 방송테잎은 방송하기전에 이미 청와대로 보고돼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리고 MBC와 황교수의 중재를 시도했던 청와대의 의도는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고 추적60분의 방송테잎의 일부가 인터넷으로 배포돼기전에 추적60분의 테잎이 청와대로 먼저 보고가 돼었다고 한다..
왜 황우석은 마지막 순간에서도 끝까지 이 기술은 대한민국의
기술이라고 외쳐댔는가?
무언가를 더 말하고 싶었지만 자세히 말할 수 없었던 그였다.…
그리곤 오로지 이 말만 한 것이다.
“이 기술은 대한민국 국민의 것입니다”
최근 밝혀진 사실들은 정부가 황우석 사태의 의혹규명에 직접 나서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제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무대책,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현정부 고위인사들이 위에서 보듯 위원회와 사적, 공적 모임을 통해 생명공학 관련인사들과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이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와 세포응용연구사업단에는 이른바 황우석 사태의 핵심인물들 대부분이 위원으로 임명되어 있다.
황우석박사는 자신의 뜻대로 기술과 특허 그리고 파생되는 이득을 대한민국 전체 국민의 몫으로 돌려놨고 개인 또는 집단들의 그 이득을 보려한 것을 용납하지 않았기에 이런 결과에 내몰리게 된 것이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황우석박사의 기술이 앞으로 의료전반체계와
그 천문학적인 이득관계를 계산하고 이에 그의 기술과 특허를
빼돌리기로 치밀하게 계획했으며 그것이 이루어진 시점부터 황박사를 팽하기로 한 것이다.
국내적으로는 황교수의 기술을 흡수하여 개인또는 그집단들이 황교수의 기술로 이득을 보려하였고, 현정부와 관련됀 대형사건을 줄기세포 파동을 터트려 자신들의 약점을 감추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외교적으로는 미국에게 줄기세포 특허권을 넘겨주면서 북한체체 보장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황우석교수를 이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