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모든 사람이 진흙 같은 빵 한 조각 때문에 투쟁할 때 고상한 즐거움을 누리는 게 옳다고 할 수 있을까?
-크로포트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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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마지막 사진은 퓰리처상 수상작입니다
저 사진찍고 기자가 어 아이를 구했습니다만 사람들에게 사진부터 찍었다고 맹렬한 비난을 받았죠.
기자는 결국 사표를 내고 나중에는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알 권리가 먼저냐 인권이 먼저냐 라는 이유로 논란이 되었던 문제의 그 사진입니다.
사진을 볼때마다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지.....
세상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질때면 보는 사집입니다.
출처 : 황우석과함께하는대한민국국민연합
글쓴이 : 장현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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