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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추억의 시간들

순수한 남자 2006. 10. 16. 18:17
추억70~년대의 알콩달콩 이야기 아침에 어김없이 깨우는 것은 바로 어머니의 고함소리였죠~~."☆ 야, 일어나 ☆"그러면 꼭 탁상시계를 봤다.혹시나..해서 지금에는 시계가 흔했지만 내 어릴 적에는 ...찌르르르르르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ㅇ종이 뚜껑 한쪽을 엄지손가락으로쏙 밀면 종위위로 스며드는 뽀오얀 우유...   ...
출처 : 지혜롭고 아름답게~
글쓴이 : 아셀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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