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의 인체 영향
미네랄 함량이 높은 자연수의 음용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생수처럼 TDS가 낮은 물은 관절에 침착된 칼슘을 세척하기 때문에 관절염에 치료 효과를 준다고 믿어진다. 반면에 증류나 역삼투법,그리고 탈이온법에 의해 처리되어 TDS가 매우 낮은 물을 음용하는 것은 인체로부터 미네랄 결손을 일으켜 건강을 악화시킨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
음용수 처리 장비나 생수 등의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주요한 원인은 물의 맛이나 냄새,그리고 색깔 때문이며 미생물이나 화학 물질의 오염에 대한 안전을 위해서이다.
이런 처리 장비의 사용으로 화학적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매우 낮은 TDS의 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이러한 공정에는 역삼투법,탈이온법,증류법 등이 있으며 이들 공정에 의해 음용수를 처리해야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
낮은 TDS의 물을 음용하는데 대한 미네랄과 관련된 2가지 이슈가 있다.
●식사에 대한 TDS가 낮은 물과 미네랄 밸런스
●TDS가 낮은 물에 의한 인체 조직의 미네랄 결손과 건강 악화
1. 인체의 자연적인 미네랄 밸런스
체중이 70㎏인 사람의 인체에 함유되어 있는 총 수분량은 40ℓ이다.
이 양은 세포내에 25ℓ가 함유되어 있고 세포 외부에 나머지 15ℓ가 함유되어 있다. 연속적인 과다 운동하에서 매일 땀에 의한 손실이 5000㎖,
호흡에 의한 손실이 650㎖씩 증가하는 반면 매일 평균적으로 6600㎖의
손실과 함께 오줌량은 500㎖씩 감소한다.
1-1.평균적인 물의 BALANCE
과다한 운동이나 높은 열에 노출되었을 때의 수분과 소금의 손실은 세포 외의 액체로부터 보충되어진다.
내장에서 흡수되는 소금물은 순수한 물에 비해 혈관에서 훨씬 더 오래 그
기능을 발휘한다. 이는 인체의 물을 음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다.
2. 향상성
향상성이란 인체 내부의 환경을 항상 일정하고 지속적인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 자연적인 과정은 인체에서 모든 기관과 조직의 세포 외부와 내부 사이의 액체중에 미네랄과 물의 농도를 제어한다. 항상성의 측면에서 인체내 액체는 세포 외부의 액체와 내부의 액체로 나누어진다. 나트륨 이온의 농도는 세포벽의 외부에서 가장 높고 칼륨의 농도는 세포 내부에서 가장 높다.
모든 용질의 농도는 반투과성의 세포벽을 통해 물을 투과시키는 삼투압과 관련하여 Miliosmole/ℓ(mOsm/ℓ)로 나타낸다.
평형 조건에서 이러한 액체의 삼투능은 300mOsm/ℓ이다.
세포벽 한쪽의 용질 농도가 높거나 낮은 경우 물은 낮은 농도의 용질쪽에서 높은 농도의 용질쪽으로 세포벽을 통과해 이동한다. 세포벽의 외부나 내부에서 정상적 농도에 변화가 생기면 세포벽을 통한 물의 이동으로
1분 이내에 즉시 조절된다.
몸 전체의 균형을 위해서는 약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만약 TDS가 300㎎/ℓ의 정상적인 물을 음용한다면 이 물의 평균적인 삼투능은 10mOsm/ℓ이다. 이 정상적인 음용수의 삼투능은 인체내 액체의 평형 삼투능 300mOsm/ℓ와 상당한 차이를 나타낸다. TDS가 아주 낮은 물의 경우도 정상적인 인체내 액체와의 차이를 고려해볼때 정상적인 음용수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생리학 이론에 의하면 삼투능이 0인 상태에서 1ℓ의 물이 세포 외부의 액체내로 분사되었다면 항상성의 한계내에서 그 삼투능은 293 mOsm/ℓ로 감소할 것이고 2ℓ가 분사되었다면 286mOsm/ℓ로 감소한다.
신장은 인체내 모든 액채의 농도를 조절한다.
하루에 180ℓ의 물을 걸러내며 99% 이상을 재흡수한다.
정상적인 컨디션에서 오로지 1.0~1.5ℓ의 물만이 오줌으로 배출된다.
만약 신장에 의해 걸러지는 액체의 삼투능이 정상적인 컨디션에서 보다 낮다면 신경과 호르몬의 피드백 메카니즘이 낮은 삼투능에서도 물을 배설할 수 있도록 신장을 돕는다.
이처럼 정상적인 수치에서 체액의 용질 농도를 상승시킨다.반대로 걸러지는 액체의 용질 농도가 정상적인 경우보다 높더라도 마찬가지다.
이런 신장의 항상성 메카니즘은 300mOsm/ℓ의 정상적인 수치로 체액을 유지시킨다.
신장에 의해 걸러지는 액체의 삼투능은 정상수치인 300mOsm/ℓ에서 ±3% 정도로 조절된다.신장에서 걸러지는 체액의 비정상적인 용질 농도에 의해 발생하는 3가지의 기본적인 신경과 호르몬의 제어 시스템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항이뇨호르몬(ADH)과 뇌의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Aldoserone,그리고 뇌에 의해 제어되는 갈증이다.
1% 정도의 삼투능 상승은 갈증을 불러 일으킨다.
뇌의 삼투 기관은 ADH의 분비를 제어한다.
ADH는 플라스마가 상당량 농축되어 물이 재흡수될때 배출된다.결과적으로 오줌은 무기염이 농축되어 삼투능이 증가할때 생성된다.
Aldoserone은 플라스마내의 나트륨 농도가 낮을때 배출되어 나트륨을 재흡수한다.
이로써 보다 희석된 오줌이 생성된다.이러한 제어 메카니즘은 나트륨 농도를 ±3%,칼륨의 농도를 ±7%로 유지한다.칼슘의 분비는 세포 외부의 체액에서 부갑상선의 호르몬에 의해 몇% 정도로 제어된다.많은 양의 물이 소모되었을 때는 물이 오줌과 함께 배출된다.
예를 들어 물 1ℓ를 마시는 사람은 45분 후에 8배 정도의 오줌량이 증가하게 되며 이는 2시간 동안 지속된다.혈액과 체액내 용질의 농도는 신장에서 빠른 속도로 그 항상성이 유지된다.이처럼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 TDS가 낮은 물을 섭취해도 인체의 항상성 메카니즘으로 미네랄의 결손은 발생하지 않는다.
3. 체내 분비
음용수를 섭취할 때 침은 TDS를 증가시킨다.정상적인 사람은 하루에 평균적으로 800㎖~ 1500㎖의 침을 분비한다.침속의 소금 농도는 15meq/ℓ(877㎎/ℓ)이며,칼륨 이온의 농도는 30meq/ℓ(1170㎎/ℓ), 중탄산 이온의 농도는 50~70meq/ℓ(3050~4270㎎/ℓ)이다.
TDS가 낮은 물을 섭취할지라도 이는 침과 함께 혼합되어 장으로 흡수되기 전에 TDS가 증가한다.또한 위와 장에서의 소화액 분비로 음용수의 TDS가 높아진다.위가 자극을 받으면 염산의 농도는 5600㎎/ℓ로 높아지는 반면 염화 칼륨과 염화나트륨의 농도는 각각 1120㎎/ℓ와 175㎎/ℓ가 된다.정상적인 사람의 경우 평균적으로 1500㎖/Day의 위산을 분비한다.
소장은 평균적으로 1800㎖/Day의 소화액을 분비한다.
이러한 체내 분비를 고려해볼 때 TDS가 낮은 물을 섭취하면 장을 통해 흡수되는 물이 원래대로 TDS가 낮은 상태로 흡수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4. 미네랄과 건강과의 관계
오랫동안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낮은 TDS의 물을 집단으로 음용한 결과 건강에 아무런 악영향이 없다는 것으로 나타났고 몇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미해군은 50년 이상을 증류된 물을 음용해왔다.
이 음용수는 일반적으로 TDS가 3㎎/ℓ 이하이다.
해군 대변인은 낮은 TDS 물의 섭취로 건강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미해군은 공식적으로 1972년에 이 문제에 관해 거론하였다.해군의 보건국 또한 이 물의 섭취가 전혀 해롭지 않다고 발표하였다.게다가 만약 신장이 손상될만큼 물의 평형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어떤 물이든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미육군은 야전의 음용수 공급을 위해 역삼투 장치를 공급하고 있다.이 장치는 강이나 호수 등의 높은 원수(1500㎎/ℓ)를 처리한다. 만약 원수의 TDS가 낮으면 더 낮은 TDS의 물이 생산된다. 육군의 마시는 물의 규정 TDS는 1000㎎/ℓ 이하이다.최하의 기준은 없다.
NASA는 TDS가 극도로 낮은 물(〈0.05㎎/ℓ TDS)을 사용해오고 있다.
이 물의 음용에 의한 건강의 악영향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보더라도 낮은 TDS의 물이 건강상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항상성을 유지하는 인체의 메카니즘은 정상적인 상황에서 정상적인 사람이 TDS가 낮은 물을 음용해도 체액의 소비에 대한 조적 기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네랄 함량이 높은 자연수의 음용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생수처럼 TDS가 낮은 물은 관절에 침착된 칼슘을 세척하기 때문에 관절염에 치료 효과를 준다고 믿어진다. 반면에 증류나 역삼투법,그리고 탈이온법에 의해 처리되어 TDS가 매우 낮은 물을 음용하는 것은 인체로부터 미네랄 결손을 일으켜 건강을 악화시킨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
음용수 처리 장비나 생수 등의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주요한 원인은 물의 맛이나 냄새,그리고 색깔 때문이며 미생물이나 화학 물질의 오염에 대한 안전을 위해서이다.
이런 처리 장비의 사용으로 화학적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매우 낮은 TDS의 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이러한 공정에는 역삼투법,탈이온법,증류법 등이 있으며 이들 공정에 의해 음용수를 처리해야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
낮은 TDS의 물을 음용하는데 대한 미네랄과 관련된 2가지 이슈가 있다.
●식사에 대한 TDS가 낮은 물과 미네랄 밸런스
●TDS가 낮은 물에 의한 인체 조직의 미네랄 결손과 건강 악화
1. 인체의 자연적인 미네랄 밸런스
체중이 70㎏인 사람의 인체에 함유되어 있는 총 수분량은 40ℓ이다.
이 양은 세포내에 25ℓ가 함유되어 있고 세포 외부에 나머지 15ℓ가 함유되어 있다. 연속적인 과다 운동하에서 매일 땀에 의한 손실이 5000㎖,
호흡에 의한 손실이 650㎖씩 증가하는 반면 매일 평균적으로 6600㎖의
손실과 함께 오줌량은 500㎖씩 감소한다.
1-1.평균적인 물의 BALANCE
과다한 운동이나 높은 열에 노출되었을 때의 수분과 소금의 손실은 세포 외의 액체로부터 보충되어진다.
내장에서 흡수되는 소금물은 순수한 물에 비해 혈관에서 훨씬 더 오래 그
기능을 발휘한다. 이는 인체의 물을 음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다.
2. 향상성
향상성이란 인체 내부의 환경을 항상 일정하고 지속적인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 자연적인 과정은 인체에서 모든 기관과 조직의 세포 외부와 내부 사이의 액체중에 미네랄과 물의 농도를 제어한다. 항상성의 측면에서 인체내 액체는 세포 외부의 액체와 내부의 액체로 나누어진다. 나트륨 이온의 농도는 세포벽의 외부에서 가장 높고 칼륨의 농도는 세포 내부에서 가장 높다.
모든 용질의 농도는 반투과성의 세포벽을 통해 물을 투과시키는 삼투압과 관련하여 Miliosmole/ℓ(mOsm/ℓ)로 나타낸다.
평형 조건에서 이러한 액체의 삼투능은 300mOsm/ℓ이다.
세포벽 한쪽의 용질 농도가 높거나 낮은 경우 물은 낮은 농도의 용질쪽에서 높은 농도의 용질쪽으로 세포벽을 통과해 이동한다. 세포벽의 외부나 내부에서 정상적 농도에 변화가 생기면 세포벽을 통한 물의 이동으로
1분 이내에 즉시 조절된다.
몸 전체의 균형을 위해서는 약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만약 TDS가 300㎎/ℓ의 정상적인 물을 음용한다면 이 물의 평균적인 삼투능은 10mOsm/ℓ이다. 이 정상적인 음용수의 삼투능은 인체내 액체의 평형 삼투능 300mOsm/ℓ와 상당한 차이를 나타낸다. TDS가 아주 낮은 물의 경우도 정상적인 인체내 액체와의 차이를 고려해볼때 정상적인 음용수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생리학 이론에 의하면 삼투능이 0인 상태에서 1ℓ의 물이 세포 외부의 액체내로 분사되었다면 항상성의 한계내에서 그 삼투능은 293 mOsm/ℓ로 감소할 것이고 2ℓ가 분사되었다면 286mOsm/ℓ로 감소한다.
신장은 인체내 모든 액채의 농도를 조절한다.
하루에 180ℓ의 물을 걸러내며 99% 이상을 재흡수한다.
정상적인 컨디션에서 오로지 1.0~1.5ℓ의 물만이 오줌으로 배출된다.
만약 신장에 의해 걸러지는 액체의 삼투능이 정상적인 컨디션에서 보다 낮다면 신경과 호르몬의 피드백 메카니즘이 낮은 삼투능에서도 물을 배설할 수 있도록 신장을 돕는다.
이처럼 정상적인 수치에서 체액의 용질 농도를 상승시킨다.반대로 걸러지는 액체의 용질 농도가 정상적인 경우보다 높더라도 마찬가지다.
이런 신장의 항상성 메카니즘은 300mOsm/ℓ의 정상적인 수치로 체액을 유지시킨다.
신장에 의해 걸러지는 액체의 삼투능은 정상수치인 300mOsm/ℓ에서 ±3% 정도로 조절된다.신장에서 걸러지는 체액의 비정상적인 용질 농도에 의해 발생하는 3가지의 기본적인 신경과 호르몬의 제어 시스템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항이뇨호르몬(ADH)과 뇌의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Aldoserone,그리고 뇌에 의해 제어되는 갈증이다.
1% 정도의 삼투능 상승은 갈증을 불러 일으킨다.
뇌의 삼투 기관은 ADH의 분비를 제어한다.
ADH는 플라스마가 상당량 농축되어 물이 재흡수될때 배출된다.결과적으로 오줌은 무기염이 농축되어 삼투능이 증가할때 생성된다.
Aldoserone은 플라스마내의 나트륨 농도가 낮을때 배출되어 나트륨을 재흡수한다.
이로써 보다 희석된 오줌이 생성된다.이러한 제어 메카니즘은 나트륨 농도를 ±3%,칼륨의 농도를 ±7%로 유지한다.칼슘의 분비는 세포 외부의 체액에서 부갑상선의 호르몬에 의해 몇% 정도로 제어된다.많은 양의 물이 소모되었을 때는 물이 오줌과 함께 배출된다.
예를 들어 물 1ℓ를 마시는 사람은 45분 후에 8배 정도의 오줌량이 증가하게 되며 이는 2시간 동안 지속된다.혈액과 체액내 용질의 농도는 신장에서 빠른 속도로 그 항상성이 유지된다.이처럼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 TDS가 낮은 물을 섭취해도 인체의 항상성 메카니즘으로 미네랄의 결손은 발생하지 않는다.
3. 체내 분비
음용수를 섭취할 때 침은 TDS를 증가시킨다.정상적인 사람은 하루에 평균적으로 800㎖~ 1500㎖의 침을 분비한다.침속의 소금 농도는 15meq/ℓ(877㎎/ℓ)이며,칼륨 이온의 농도는 30meq/ℓ(1170㎎/ℓ), 중탄산 이온의 농도는 50~70meq/ℓ(3050~4270㎎/ℓ)이다.
TDS가 낮은 물을 섭취할지라도 이는 침과 함께 혼합되어 장으로 흡수되기 전에 TDS가 증가한다.또한 위와 장에서의 소화액 분비로 음용수의 TDS가 높아진다.위가 자극을 받으면 염산의 농도는 5600㎎/ℓ로 높아지는 반면 염화 칼륨과 염화나트륨의 농도는 각각 1120㎎/ℓ와 175㎎/ℓ가 된다.정상적인 사람의 경우 평균적으로 1500㎖/Day의 위산을 분비한다.
소장은 평균적으로 1800㎖/Day의 소화액을 분비한다.
이러한 체내 분비를 고려해볼 때 TDS가 낮은 물을 섭취하면 장을 통해 흡수되는 물이 원래대로 TDS가 낮은 상태로 흡수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4. 미네랄과 건강과의 관계
오랫동안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낮은 TDS의 물을 집단으로 음용한 결과 건강에 아무런 악영향이 없다는 것으로 나타났고 몇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미해군은 50년 이상을 증류된 물을 음용해왔다.
이 음용수는 일반적으로 TDS가 3㎎/ℓ 이하이다.
해군 대변인은 낮은 TDS 물의 섭취로 건강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미해군은 공식적으로 1972년에 이 문제에 관해 거론하였다.해군의 보건국 또한 이 물의 섭취가 전혀 해롭지 않다고 발표하였다.게다가 만약 신장이 손상될만큼 물의 평형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어떤 물이든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미육군은 야전의 음용수 공급을 위해 역삼투 장치를 공급하고 있다.이 장치는 강이나 호수 등의 높은 원수(1500㎎/ℓ)를 처리한다. 만약 원수의 TDS가 낮으면 더 낮은 TDS의 물이 생산된다. 육군의 마시는 물의 규정 TDS는 1000㎎/ℓ 이하이다.최하의 기준은 없다.
NASA는 TDS가 극도로 낮은 물(〈0.05㎎/ℓ TDS)을 사용해오고 있다.
이 물의 음용에 의한 건강의 악영향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보더라도 낮은 TDS의 물이 건강상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항상성을 유지하는 인체의 메카니즘은 정상적인 상황에서 정상적인 사람이 TDS가 낮은 물을 음용해도 체액의 소비에 대한 조적 기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출처 : miniwater
글쓴이 : 이광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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