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은 대한민국의 언어인 한국어를 지키는 국가 기관입니다.
그런데 신조어란 미명하에 현직 대통령을 비아냥대는 "놈현스럽다."란
표현을 버젓이 국가 단체에서 발간한 책에 실었습니다.
그것을 용납해야 할까요?
국립국어원이 이전부터 용감한 단체였으면 별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전 전두환 시절의 "문어 대가리""전대갈" 노태우시절의 "물태우"
김영삼 시절의 "뺑삼이" 그것들은 왜 없을까요?
그 당시에는 무서워...지 밥그릇 날아갈까 두려워 할말도 못하다가 노무현
대통령 취임 이후 자유롭게 풀어 놓으니 절대 밥그.. 더보기 국립국어원은 대한민국의 언어인 한국어를 지키는 국가 기관입니다.
그런데 신조어란 미명하에 현직 대통령을 비아냥대는 "놈현스럽다."란
표현을 버젓이 국가 단체에서 발간한 책에 실었습니다.
그것을 용납해야 할까요?
국립국어원이 이전부터 용감한 단체였으면 별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전 전두환 시절의 "문어 대가리""전대갈" 노태우시절의 "물태우"
김영삼 시절의 "뺑삼이" 그것들은 왜 없을까요?
그 당시에는 무서워...지 밥그릇 날아갈까 두려워 할말도 못하다가 노무현
대통령 취임 이후 자유롭게 풀어 놓으니 절대 밥그릇 날아갈 일이 없으니
저 따위로 까부는 모양입니다.
저 따위 국가기관에 우리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할 필요 있을까요?
최소한 이상규 원장 그리고 담당 부장이라 인정한 김세중 부장의 해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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