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 님, 호남의 반노정서는 비노의 몸통 김대중 책임입니다 |
번호 129737 글쓴이 아프로만 (ahead) 조회 370 누리 259 (279/20) 등록일 2007-10-13 11:32 | 대문 4 톡톡 1 |
왜 호남이 삐딱하게 나갔을까? (6) - ASH ASH님의 상기글에 댓글단 내용을 본문으로 올립니다 비노의 몸통 = 김대중 입니다. 동교동이니 가신그룹이니 빗겨가고 에둘러갈 필요가 없습니다. 에둘러가고 빗겨가면서 금기시 여겼던것, 문제의 정곡을 짚어내기를 '터부'시 했던 그것이 실체도 없는 '마법의 주술' 처럼 이해찬에게 덮어씌워진 것 입니다. 이해찬이 호남에서 맞닥뜨린 것이 이것입니다. 실체라도 있으면 그것을 해소라도 하겠지만, 이것은 ' 실체도 없는 마법과 같은 주술의 저주 ' - 입니다 이래서 더욱 힘겨운 것 입니다. * 민심이란 본시 어린아이와 같으므로, 민심이 삐딱해지는 것을 어린아이 나무라기 보다는 '부모' 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고로 '부모' 인 현직 대통령 노무현의 책임이다. * 상기의 결론을 내려 놓고서 ASH님은 또한 '태생' 출신론을 언급 했습니다 그리고, 배신감을 낳게된 근본 원인 '태생' 이라는 것은 말로는 설명 못하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말로는 도저히 설명 못하는 그 '태생' 으로 따져본 호남민심의 부모가 노무현 입니까? 아니죠 김대중 인 것 입니다. #### 나 공부않해 소리를 하는 어린아이 마음 - 맞습니다 호남이 노무현을 비토한 정서 입니다. 김대중에다가 아들 홍일이, 이제는 홍업이를 위해서, 광주의 생떼같은 목숨들이 죽었냐 ? 이러면서 말이죠. - 히안한건 이런 증오에 타지태생이 동조하는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대담 분위기는 그 즉시 반전 됩니다 그것이 이제는 이해찬에게 까지 덮어씌워지는 현상을 우리는 똑똑히 목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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