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모터쇼에 출시된 람보르기니 레벤톤.
실내 재질:카본,알칸타라,가죽,알루미늄
세계에 20대 한정판매인 람보르기니 레벤톤.
레벤톤은 무르시엘라고 처럼 황소이름으로서 사람을 죽인 황소다.
차를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볼록하다.최첨단 슈퍼카로 "2007 가장 아름다운 차"로도 선정되었으며,얼마전에는 전투기와,그리고 그전에는 엔초페라리FXX와도 경기를 펼�다.
0~100가속력 3.4,최고시속 340을 자랑하며 디스플래이 미터는 전투기와 비슷하다고 한다.무르시엘라고를 닮았다.6500CC과 620마력의 파워풀한 엔진 탑재.녹색과 회색이 지원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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