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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전쟁을 부추기는가? 참혹한 전쟁사진

순수한 남자 2010. 5. 27. 10:32

누가 전쟁을 부추기는가? 참혹한 전쟁사진
번호 154706  글쓴이 전쟁과평화  조회 198  누리 100 (100-0, 7:10:0)  등록일 2010-5-27 09:51
대문 5

 노약자,임산부 ,19금 사진입니다.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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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는 이보다 더 참혹합니다.

사유재산 파괴,우리의 이웃,친지,가족들,일궈놓은 경제 모두가 파괴되고

사라집니다.

군대도 가보지 않은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외국 투자자들도 썰물처럼 빠져나갈것입니다.

불안한 나라에 누가 투자 합니까?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군 면제자들은 나라를 위해 싸울수가 있을까요?

아마도,그들은 해외로 빠져 나갈것입니다.

힘없는 국민들은 전쟁의 폭격으로 사망할것입니다.

한나라당에게 묻고 싶습니다. 군대 다녀오셨나요? 자녀분들 군대 보내셨나요?

당신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싸울자세가 되어있나요?

가슴에 손을 올려 생각해보세요.

"진정,전쟁을 원하십니까?"

표를 얻기 위해 북풍을 유발합니까?

그 표가 전쟁으로 돌아오면 당신들 자식부터 최전방으로 보내세요.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전쟁을 원하시면 보수단체,보수세력,한나라당 의원들과 함께 별동대를

만들어, 주석궁으로 조용히 침투하세요.

북풍을 유발한 댓가입니다.당신네들의 애국방식이지 않습니까?

특공대를 조직해서 ,정말 싸워보란 말입니다.

우리의 국군 우리의 자녀들을 앞세우지 말고 나가서 직접 싸우란 말입니다.

  대한항공 몰래타고 해외로 도피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선봉에 서서 싸우리라 믿습니다.

 젊은 군인들 생명은 당신들보다 더 중요합니다.

장난삼아 돌을 던지지마세요.

우리는 전쟁을 원하는게 아니라 영구적인 평화입니다.

 "전쟁이냐 평화냐"

이제 우리 국민들이 선택할 차례입니다.

6월 2일에 꼭 투표를 해주세요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54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