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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듣보잡년을 내세워 앵버리까지 시키네...

순수한 남자 2010. 6. 29. 23:44

한겨레가 듣보잡년을 내세워 앵버리까지 시키네...
번호 177950  글쓴이 한푼 줄깝쇼?  조회 1918  누리 1169 (1189-20, 59:163:3)  등록일 2010-6-29 19:42
대문 95


노대통령에게 '놈현'이니..'관장사'니 하면서 악담을 퍼부었던..
한겨레의 [직설] 코너가 나간후..
독자들의 비판과 항의가 줄이었고..
그에 따른..한겨레 편집장 이름으로 사과가 있었고..
당사자 중 하나인 한홍구의 이름으로 사과문이 오른적 있다.

그러나..그 기사를  작성했던 한겨레 기자 [고경태]나..
그 말을 씨부린 [서해성]이란 개새끼의 이름으로
사과같은 것은 올라 온 적이 없다.

며칠이 지난후..
쥐새끼 근성의 한겨레는 슬그머니..
독자칼럼인냥 그때의 표현이 적절했음을 시사하는 글을 게재한다.
그리고..급기야 어느 듣보잡년의 논설을 이용하여
재차 그때의 표현이 적절(?)했다고 항변하고 있다.

한겨레의 사과가 올랐을때..
많은 독자들은 이야기 했다.
" 저것은 사과가 아니고...단지 눈앞의 밥그릇 때문에 하는척만 하는것"이라고
했다...
독자들의 말이 맞았다.

지난날 올라왔던 한겨레의 사과는 사과가 아니었다.
쥐새끼처럼 독자들의 간을 떠보고...
시간이 지난후 야비하게 독자들의 뒷통수를 깔려는
준비작업 이었던 것이다.

한겨레 버러지 새끼들....
정말...쿨하지 못하고 추잡스럽다.

그럼 어느 듣보잡년(논설위원?)이 씨부려 뱉어낸 토사물의 내용을
조금 훑어보자..
뭐라고 개 좆뒤비는 소리를 했는지..

1. [듣보잡년] : "노빠였던 적도 없고 노사모인 적도 없지만 "

 - 이런년들의 특성이 대개 이렇게 시작한다.
    자신이 나중에 씨부려댈 내용에 대한 일종의 양념용 방어막이다.
    이 멍청한년아...노대통령을 좋아하는 국민들중 절대다수는
    노사모도 아니고 노빠도 아니란 말이다...


2. [듣보잡년]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불편하고 길고
                       
어감상 매끄럽지 않다."

 - 이 듣보잡년이 말하길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 길어서
    자신은 '놈현'이라고 표현한다고 씨부려대고 있다.
    '노무현을 좋아했었다'라고 가증스런 소리를 지껄이면서..
    '노통'이란 단어를 한번도 못들어 봤단 말인가?
     귀꾸녕에 말좆을 쳐때려박고 살았단 말인가?


3. [듣보잡년] : "살아계시면 100살도 훨씬 넘으셨을 내 아버지는 점잖은
                       양반이시지만 ... 노무현에 대해서도 ‘노무혀이, 금마…’라며
                      
신통방통해하셨다."

 -차암~ 지랄을 하고 자빠졌다. 자신의 알량한 궤변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이제 돌아가신 아버지까지 찍어다 붙이고 개지랄 떠는 것이다.
   니 아버지가 '점잖았든지'...'점쟁이였든지' 그렇게 표현하는 것과는 
   전혀 개연성이 없다..
   일상에선 점잖고..개망나니고를 떠나서 뭐라고 표현해도 상관없다.
   그러나...주요 신문의 지면에 '놈현'이니 '관장사'니 하면서
   망발을 지껄여선 안된단 말이다..이 닭대가리 년아...

 

4. [듣보잡년] : "필화사건 때문에 마음이 착잡하다.
                        한겨레의 직설 대담 코너가 노사모들에게 분노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 미친년 사실을 왜곡하고 자빠졌구나..
    한겨레의 개소리로 인해 분노한 것이 '노사모'만의 것이었다고?
    그렇다면...한겨레 독자는 모두 '노사모'라는 얘기야 뭐야?
    노사모고 뭐고 간에 원칙과 상식을 추구하고 한겨레를 아껴왔던
    독자들의 분노를 '노사모'만의 분노라고?
    그렇게 생각하니까..요지랄로 뒤통수를 까고 지랄이지.

 

5. [듣보잡년] : " 재론되는 것을 어느 쪽도 원하지 않겠지만"

 - 이 미친년 말따로 행동따로 놀고 자빠졌다.
   '재론되는 것을 원치 않았'으면...이따위 개소리로 독자들의
    뒤통수를 다시 까대는 짓거리는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재론은 니가 하고 있자나..븅신같은 년아..
   

6. [듣보잡년] : " ‘정곡을 찔렀네…제목 잘 뽑았네’ 했던 것이 첫 느낌이었다.
                        이 말을 들어 마땅한 사람들이 뜨끔하게 여기겠군 싶었다."

 - 제목을 잘뽑아? 제목으로 사용된 한문장만 놓고 봤을때도..
    김대중 대통령은 [유훈통치]고..노대통령은 [관장사]여야 하는가?
   쥐 좆만한 문장 하나에도 일관성이 없는 병신같은 짓거리를 해놓고
   제목을 잘뽑아?
   제목을 보고 뜨끔한 사람이 있었을거라고?
   뜨끔한 사람이 있긴 있었지..한겨레의 개같은 짓거리에 분노한
   독자들의 원성에 대해...밥그릇 깨질까봐 부랴부랴 사과하는척 했던
   한겨레 버러지 새끼들이 바로 그 '뜨끔'했던 당사자란 말이다..
   이 개가 뜯어먹을 년아..


7. [듣보잡년] : "절독 선언이 얼마나 이어졌는지...알 수 없다."

 - 절독 선언이 얼마나 이어졌는지 알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
    왜? 너같은 년의 뒷통수 때리는 개소리 때문에 절독선언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테니까..한겨레가 쫄딱 망해서 거지될때까지..
    다시말하면..너같은 년이 밥빌어 쳐먹을 걸레같은 신문사가 사라질때까지...


8. [듣보잡년] : "원래 구어체로 우아떨지 말고 말과 글살이를 일치시키자는
                       취지에서 만든 난인데 "

 - 좋다....일상의 대화중 구어체로 '놈현'이라는 발음과 '노무현'이라는
    발음을 구분해서 들을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못믿겠으면 실험해봐도 좋다.
    문제는 그것을 주워담는 한겨레 버러지새끼가 그렇게 들을려는 의도와..
    또 그렇게 옮기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놈현'이라는 표현이
    나왔단 말이다.. 그런데도 요년은 명확히 그렇게 들리는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고 자빠졌다.

 

9. [듣보잡년] : "기사는 몰라도 제목은 너무했다는 비난도 동의하기 어렵다."

 - 이년 이거..신문에 글써서 밥쳐먹고 사는년 맞는지 모르겠다.
    기사의 구성요소에 있어서 독자가 가장먼저 접하는 것이 제목이고..
    제목 속에는 본문의 함축적 의미가 들어있을 뿐 아니라..
    편집자의 의도까지도 고스란히 녹아 있는데...
    '기사는 몰라도 제목을 비난하는 건 동의하기 어렵다'고?
    사실왜곡도 모자라 대가리통 수준의 밑바닥까지 보여주고 자빠졌다.

 

10. [듣보잡년] : "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영어 이니셜이 아니라면
                        '박통'처럼 부르기쉽고 적절한 이니셜을
                         문제를 제기한 쪽에서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

 - '박통'처럼 부르기 쉽고 적절한 이니셜이라고 했나?
    이 또라이년 문장내내 사실왜곡을 하고 자빠졌구만..
    노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수없이 불렀던 '노통'이라든지..
    '노짱'이라는 이니셜을 한번도 못들어 봤단 말인가?
    어디 달나라에서 빌어쳐먹다가 나타난 년인가?
    그리고..'문제를 제기한 쪽'이라고 했나?
    지랄하지마라...'문제를 일으킨' 한겨레와 버러지새끼들이
    먼저 개선해야 하는게 순서니라..
    엎어까는 수준이 완전 좆중동을 능가하는구나..


11. [듣보잡년] : " 그렇지 않으면 바보라고 할수도 없고 어쩔수 없이
                          '놈현' 혹은 '노무혀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으니까..."

 - 제시한 원인이 틀렸으면...그에 대한 결과도 틀린 답이 나올수 밖에 없다.
    저년이 계속 '놈현'이라고 부를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지껄인
    '마땅한 이니셜이 없다'라는  원인이 뻔뻔한 사실왜곡이기 때문에..
    '계속 놈현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라는 말도 어느 미친년의
     개 좆뒤비는 소리 밖에 되질 않는다.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별의별 미친 것들 다 나온다.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라고 지칭하는
뉴또라이들도 있듯이...
저 미친년이 밥벌이를 위해서
제 아가리로 씨부리겠다는데 말릴수 없는 것이다.

문제는...
사과 하는척만 해놓고...
저런 미친년들의 개소리를 게재하여 활용함으로써 집요하게
뒷통수를 까대는 한겨레 버러지 새끼들의 
추악한 근성이 문제란 말이다..

개꼬리 삼년 묻어둬야 황모 안된다는 말이 있다.
교활한 버러지 근성에 절어있는 한겨레의 속성은 변하지 않는다.
편집장 이름으로 '사과하는 척'이 올라왔을 때..
혹자들은 '사과를 받아들인다'는 둥..
'이쯤에서 끝내자'는 둥...여러 얘기가 나왔었다..

쿨하지 못하게
저지랄 하는 한겨레의 꼬락서니를 보고도
계속 한겨레에 대한 미련을 가질텐가?

밥그릇 때문에...앞에서는 사과하는 척하고..
뒤꾸녕으로는 어떤 듣보잡년을 내세워
앵버리 시키고...
또 그것으로 독자들의 속을 다시한번 왈칵 뒤집어 놓고..

만약 한겨레에 계속 미련을 갖는다면..
뒤통수 까이는 것도 계속 될테니까..
그때가선 할말 읎을게다..

쥐새끼에게 물어뜯기고..
한겨레에게 뒤통수 까이고..
모두가 자초한 일이니..
그때가선 진짜로 할말 없을 거란 말이다.

혹자들은...
'한겨레말고 대안 언론이 마땅치 않다'는 이유를 댄다.
그런 논리라면 한겨레는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고..
[시사인] 같은 잡지는 더더욱 태어날수 없었을 것이다.
어떤 특정 신문이 아니라도..대안 언론은 계속 태어나야 하고..
태어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독자들의 몫이다.

밥쳐먹고 살기의 일환으로
한겨레에 개소리를 씨부려댄 김모 언론인...
[듣보잡년]이라는 표현은 당신 말대로
[애칭]이니...너무 노여워 마시오...
" '놈현'이라는 표현은 애칭" 이라고 씨부린게 [듣보잡년] 바로 당신이었잖소?
이런걸 '자업자득'이라고 한다지? 아마..

[듣보잡년]이라는 표현이 맘에 안들거든...
니가 이니셜을 하나 맹글어 알려주든가?

아니 그렇소?

 

 

 

p.s: 게시판을 훔쳐보고 있을 한겨레에서 파견나온 버러지 새끼 있거들랑 봐라..
       한겨레 니들이 개지랄 떨지 않아도..
       이미 갈갈이 찢기고 상처입은 독자들이고 국민들이다.
       울고 싶은 놈 뺨때리는 짓거리 하지마라..
       독자.국민들은 이제 더 잃을 것도 없다......
       한겨레 니들의 교활한 개짓거리는 고스란히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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