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17일째, 8월7일 함안보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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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산 씨, 동요 부르는 어른모임인 ‘철부지’가 노래를 불렀고 김유철 시인이 자작시 “그대 앞에 흐르는 강”을 낭송했습니다. 아래는 김유철 시인의 시… 일부분입니다. 백년이란 세월을 아시나요 . 하늘 사다리를 오르며 눈물로 던지는 그리고 아래는 농성지원실 한 귀퉁이에 걸려 있는 진주 환경연합 고문 박노정 시인의 시 “시방 하느님과 소통 중이니” 전문입니다. 대통령과 또 무슨 이포에서 함안에서 폭염과 갈증을 물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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