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도 보호하여 주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지금도 그 시절의 마음돠 가슴은 남아 있는것 같다.. 때로는 분노와 슬픔도 느끼고.. 참여도 하면서~~ 옛날의 낡은 사진을 보면서. 나를 다시한번 되돌아 본다. 잠이 안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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