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보통리 저수지로 나들이를 다녀와서~~
비가 온다..
뭐 맛있는거 해 먹자고 했는데..
감자전 해먹자고 해서..
내가 감자 갈아 주구..
단호박도 있길래..
단호박도 갈아 주고..
그런데..
감자를 갈 때에 물을 너무 많이 넣구 갈아서..
잘 엉겨 붙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단호박을 갈아 같아 섞어 봤다..
ㅎㅎ
단호박과 감자는 서로 엉겨붙지 않고 따로 논다..
잘 안맹글어졌다..
ㅎㅎㅎ
어쩌랴~~~
다시 밀가루를 감자, 단호박 갈은거에다 넣구..
맹글어서 맛있게 먹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자와 단호박은 참 맛있다..

감자만으로 맹글어 놓은거다..
서로 잘 엉겨붙지 않아서 이쁘게 만들어 지지 않았다..
ㅎㅎ
감자에다 단호박을 넣어서 맹글어 놓은거다..
맛은 단호박이 우세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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