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박사님

[스크랩] 911 테러 자작극 음모론 동영상[미국 내에서 제작],줄기세포사태와 흡사

순수한 남자 2006. 6. 29. 20:00

911 자작극 음모론 동영상


 

 

명작입니다.  오로지 재미로 그려러니하고 보세요. 너무 많은 생각하지 마시고..

 

큰 화면은 아래 링크 클릭하면 뜹니다.

 

http://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2301934902458285549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2301934902458285549

 

1) 펜타곤에 충돌했다는 AA77(보잉 757)기 잔해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잔해로 발견된건 보잉 757 부품이 아닙니다. 

    이건 최근에 문제가 됐던게 아니라, 911 직후부터 꾸준히 제기되었던 의문입니다.

    적어도 이부분에선 미국방성이 거짓말하는거 확실합니다.

    민항기로 충돌한게 아니라 벙커버스터로 때렸을 가능성이 크죠.

 

2) WTC 빌딩 두개가 민항기와의 충돌 뒤 한시간 전후에 한번에 내려앉았는데.. 

   항공유 연소로 인한 고열(지속적으로 연료 공급시 섭씨 약 1100도)로 철골 구조가 약해졌다고 하지만, 

   36개 기둥이 받히고 있는 상태에서 그렇듯 내려앉는다는게 이해하기 힘듦니다.

 

   당시 소방관들과 WTC 관리원들은 비행기 충돌 후 건물 지하 및 저층에서 몇번의 폭팔이 있었다고 합니다.

  

   단순 가스 폭팔로 철골 구조를 발살낼 수 없죠. 특히 건물 붕괴시 아슬아슬하게 도망쳤던 소방관은

   연쇄적인 폭팔 소리를 들은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폭파 공법에 의한 건물 해체가 진행된거죠.

 

    참고로, 화재로 인한 고열로 철골 구조가 약해져서 건물이 내려 앉는다면 고층 건물의 건축 허가 자체가 않나오겠죠.

 

    더군다나 당시 세계 최고층이었는데.. 불량 빔을 사용했다는건 말이 않되죠.

    WTC에 사용된 빔은 섭씨 1100도에서도 몇시간 이상 견디는 미국 건축 요건 등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충돌 부위의 WTC의 최고 고온은 섭씨 약 800도 정도였죠. 충돌 후 항공유 대부분 연소한 상태였죠.

 

3)  동영상에 있듯이 911 사태 직전에 풋옵션 거래가 엄청나게 증가했는데,

     옵션 거래한 자들에 대한 조사만 해도 뭔가 나올겁니다. 전혀 말이 없죠.

    

 4) 당시 18명의 용이자중 절반이 현재 사우디 공항 관리인,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일 나왔던 용의자들.. 그 뒤로 아무말 없었죠.

 

     과거 통킹만 사건(미국의 베트남전 참전 계기), 쿠바 사태 등 음모론이 제기됐다가 사실로 드러나 사건들이 몇 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참전 계기가 됐던 일본의 진주만 공습시에도 뭔가 음모론이 제기됐죠. 미 군수업자들의 공장을 원활하게 가동하려면 10년에 한번은 재고를 풀어줘야 하는 걸로 들었습니다.

 

      911 테러로 가장 이득을 본건 누가 뭐래도 미국이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공격으로 세계 무기 재고의 40%를 팔지못해 애가 탄 군수업자들 속을 풀어줬고, 전후 재건 사업에 부시 주변 인물들 엄청난 이득을 챙겼습니다. 작금의 오일 가격 상승.. 미국의 거대 석유 회사들 먹는게 많다는거 상식입니다.

 

이하, 아기자기 생각

 

911 테러의 음모론 동영상을 보고 지금 줄기세포 파동과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미국도 선량한 시민들이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거대한 세력과 맞서는 군요.

황우석 박사님의 진실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분들 처럼......

출처 : 아이러브 황우석!
글쓴이 : 아기자기 원글보기
메모 :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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