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순이 미선이를 보낸지 5년이 되고 있다.
5년의 세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또 살아 있었으면 이제 어엿한 대학생이 되어 있었을 효순이 미선이에게
우린 혹시 그날의 기억과 약속을 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되물어 본다.
영상_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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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타임머신 2010corea
글쓴이 : 양만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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