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순미선

[스크랩] 엄마의 풍경화

순수한 남자 2007. 6. 9. 14:24

효순이 미선이를 보낸지 5년이 되고 있다.

 

5년의 세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또 살아 있었으면 이제 어엿한 대학생이 되어 있었을 효순이 미선이에게

 

우린 혹시 그날의 기억과 약속을 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되물어 본다. 

 

 

 

 

영상_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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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타임머신 2010corea
글쓴이 : 양만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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