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와 글

[스크랩] 공정의 방식

순수한 남자 2007. 10. 16. 22:52
우리의 삶은 아니 우리에 인생은
세월이 흘러가는 데로 살아가는
공정의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매일 문제를 풀면서 답을 정리 하고
이런 생활 속에서 인생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이
삶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각자 생활의 리듬을 맞져 가면서
오후가 되고 저녁이 대고 그 다음날이 날도
생의 연장이라 할까?

우리에 삶의 근원은 어느 동물 중에서
아니 온 지구 상에 생물체 중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가장 영리하고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지 만은

신에 비유하면 바닷가 해변에 모래알 하나보다도
못한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즉 인간은 신이 아니라 신이 되지 못하고 될 수도 없다
근데 일부 몰지각한 이는 자기 주장이 거듭나고 있다고
종교를 구성하고 신 같이 생활 하는 자도 있다,

우리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벼는 읽을수록 고개를 수 긴다,
우리 자신도 이와 같이 거듭난 사람으로
생활해 나갔으면 한다,

인생이란 길고 많은 것 같지만
너무 짫은 삶을 살고 있다,
우리 지구가 생긴지 수 억년의
세월이 흘려 지나갔다

이와 함께 우리 인간도
세월 속에 역사가 이러어진것이다
,이 긴 세월도 아니 몇 억년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없다,
우리에 삶은 백 년이라고 계산하면 한없이 벽년이 아니다

세월은 막을라 하여도 막을 수가 없고 잡을 수가 없다,
나, 이 글을 쓰고 있는 부추도 어릴 시절이 틀림없이 있었다 ,

근데 어릴 때는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십 중반이 되었으니
세월 가는 것이 눈 잠시 깜박하는 사이에 지나가고 있다,

우리 에 인 생 삶은 살고 있는 동안 환경에 마쳐 가면서
거듭나게 살아 하겠다
출처 : 좋은시 그리움 있는 곳
글쓴이 : 부추/김경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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