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시청]어제 방송한 MBC '뉴스후', KBS'미디어포커스' |
| 번호 146140 글쓴이 펌의미학 조회 1830 누리 793 (793/0)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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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폭로한 것만으로도 이 사건은 그 무게중심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은 삼성의 부조리한 내부고발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상위층 내부비리 고발이라는 것입니다. 신정아,국세청장의 작은만(?) 사건에도 조중동등 주요 언론,방송은 그렇게 1면탑으로 난리치고 검찰 수사를 촉구.압박,조율하면서도 삼성의 x파일,비자금등에서는 조중동문등 보수경제신문들은 입다물고 있거나 삼성의 일방적 해명만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발로 찾아다니면서 취재분석기사는 없지요. 돈을 하도 처먹어서 그렇겠지만.. 재벌의 이익을 챙겨주려는 법을 만드려는 유력한 대선후보가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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