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태호 PD 새해 첫방송부터 일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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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이지만 예능으로만 볼 수 없는 쉽게는 자막과 화면으로 깊게는 상황과 비유로 날카로운 풍자를 아끼지 않는 무한도전. 작년 마지막 방송이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나게끔 했다면 어제 방송에서는 의좋은 형제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던중 해당 이야기에도 원래 없는 삽화가 짧은 순간 들어갔습니다 부엉이가 쥐를 잡아먹는 삽화였습니다 김 PD는 항상 판단은 시청자가 하는 열린 이야기라고 했지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알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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