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

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도 조선일보 축하객으로 갔네

순수한 남자 2010. 3. 8. 16:17

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도 조선일보 축하객으로 갔네
번호 118370  글쓴이 어이  조회 806  누리 228 (228-0, 9:31:0)  등록일 2010-3-8 02:18
대문추천 11


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도 조선일보 축하객으로 갔네

(서프라이즈 / 어이 / 2010-03-08)

 

 

조선일보 창간 90주년 기념회 참석자 명단

◆정계

김영삼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 김형오 국회의장 김재순 전 국회의장 김수한 전 국회의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 이윤성 국회부의장 문희상 국회부의장 김종하 전 국회부의장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정몽준 한나라당대표 정세균 민주당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총재 노회찬 진보신당대표 최병렬 전 한나라당대표 박근혜 전 한나라당대표 박희태 전 한나라당대표 박상천 전 민주당대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의장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대표 이강래 민주당원내대표 류근찬 자유선진당원내대표 박지원 민주당정책위의장 유선호 국회법사위원장 김영선 정무위원장 박진 외통위원장 고흥길 문방위원장 이낙연 농수위원장 정장선 지식경제위원장 추미애 환노위원장 양정규 헌정회장 권노갑 민주재단이사장 김덕룡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김상현 민추협이사장

(의원) 강봉균 강석호 강승규 고승덕 구상찬 권영세 권영진 김무성 김부겸 김성식 김세연 김진표 김창수 김충환 김태환 김효석 나경원 남경필 노영민 박상은 박선숙 박선영 서상기 송민순 송영길 신학용 우윤근 원혜영 원희룡 유정복 이용경 이정현 이종구 이한성 이해봉 장윤석 전병헌 전혜숙 정양석 정진석 정태근 조윤선 조해진 진성호 진영 최구식 최영희 한선교 허원제 허태열 현기환 홍정욱 홍준표

(전 의원) 김영광 김중위 나오연 박범진 손세일 신경식 신영균 유준상 이계안 이양우 이자헌 이학봉 임덕규 임방현 장성민 정재철

(국회·당 대변인) 허용범 국회 지상욱 자유선진당 김종철 진보신당

그니깐 당 차원서 몽땅 다 잔치상 갔다 왔다는 거네.

당 대표, 당 대변인이 같이 간 거는 당 차원에서 진행했다는 거네.

어쩐지 유독 친하게 군다 했어...ㅎㅎ


어이
 



진보신당은 조선일보 탄생일 참가하는 거 당원들 모르게 했네

(서프라이즈 / 어이 / 2010-03-08)


90회 찌라시 탄생 참석식에 노회찬이 진보신당 대표로 참가했을 것이고
개인 자격으로 한거는 아닐 것이고
정치인으로 정당 대표 자격으로 참가했다면
당연히 진보신당 당원들에게 알려서 참석 유무를 물어야 했을 것인데
그걸 안 한 거 보면 웃대가리 선에서 참가하라 마라 결정한 모양이여.

즉 말로만 진보정당이네...ㅋㅋㅋ

한나라당 수뇌부와 똑같네, 위에서 결정해서 행동하는 거는...

만약 진보정당 수뇌부 결정이 아니고 노회찬 개인의 행동이라면,
그래도 이건 문제가 큰데,
만약 강기갑이 참가했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를 생각해 보라 이거지.
명색이 그간 진보신당이 민노당 드립다 깠잖아.

도덕적 정책적 행동성 우월주의에 취해서 민노당 디립다 공격했잖아.

근데 노회찬의 조선일보 탄생 기념식에 참석한 이거는
강기갑이 참석했다고 가정해 볼때 여론의 동향을 짐작해 보라 이거지.

개인 자격으로 참가했다고 해도 이건 정치적인 일이잖아.
당연히 당에 알려서 당원들 의사를 물어 결정해야지.
몰래 혼자서 결정해서 행동한 거야?

김근태가 조선 방가 감방 가서 면회하고 돌아와서 받았던 융단 폭격,
그 이후 김근태가 시들시들 민주화 진영서 찬밥 신세가 되었던 사실,
근데 노회찬은 감방도 아니고,
감방은 위로 차원에서 갔다올 수도 있는 일이거든.

노회찬은 90회 찌라시 조작일보 생신 축하 건배까지 하고
이회창 한테 깍듯하게 고개 숙여 인사까지 하고 ㅎㅎㅎㅎ

뭐...진보신당의 숨겨진 모습 제대로 보았네.


어이
 



노회찬 씨 조선일보 기념식 참석 사과? 왜 그러셨어여?

(서프라이즈 / 헌죄여 / 2010-03-08)


사과 기사가 올라와 있더군요... 사과?

그럼 그정도 욕먹을 줄도 모르고 참석했더란 말입니까?
그럼 잘했다고 말할 줄 알았나요?

민주당 인간들은 한나라당이랑 다를 게 없어서
머 욕할 거리도 안되지만 진보신당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특히 노회찬 씨는요...
첨엔 화가 나더니 이젠 화도 안나는군요. 너무 실망입니다.

제가 진보신당이나 민노당 특히 노회찬 씨에게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실망 또한 너무 커지는군여.

조선일보 기념식 참가하면 욕먹을줄 몰랐나요? 진정?
그래서 사과한 겁니까? 참석했으면 떳떳하세요.

조중동이 어떤 기업인지 몰라서 참석했습니까?
머하러 사과합니까? 배우고 똑똑하신 분이...

차라리
"난 참석해도 욕먹을 줄 몰랐다. 내 행동이 잘못된 행동인 줄 몰랐다"
라고 말하는 편이 낫겠네요.

그럼 야당지지자들이 잘했다고 말할줄 알았나요? 그런 건가요?

어이가 없군요... 그렇잖아도 수구꼴통들 때문에
대한민국과 서민들이 죽고 싶은 심정인데 믿고 있던 당신마저
저들과 똑같다라는 생각에 정말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입니다.

이젠 정말 누굴 믿어야 할지 모르겠군요.
이 나라에 정말 서민을 위하고 진실을 위하는 사람이 있긴 한 건가요?

당신은 다르다고 믿었습니다.

서울시장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조선일보에 한 줄이라도
좋은 기사가 나고 싶어서 그랬나요?

조중동 반대에 투쟁하고 시위하던 분들과 함께 하던 분이 아니셨던가여?

그분들께 죄송하지도 않나요?

왠지 당신에게도 스멀스멀 때묻은 권력과 힘을
쫓는 냄새가 나는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서울시장 되면 조중동에 휘둘릴까
당신을 지지하는 것에 망설이게 되는군요.

하늘을 바라보며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헌죄여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18370

최근 대문글
"조선일보를 위하여" 와인잔 치켜든 노회찬 대표 - 민중의소리
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도 조선일보 축하객으로 갔네 - 어이 외
3.8 여성의 날, 법정에 서는 한명숙 총리님께 - 문병옥
찌라시 ‘조선’ 90돌과 노회찬 대표 - 이사급 과장
노회찬의 조선일보 창립기념식 참석에 대한 해명 기사를 보고 - 눈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