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3月 눈 내린 포근한 봉하

순수한 남자 2010. 3. 15. 16:53

 

 

 

 

 

 

 

 

 

 

 

 

 

 

 







오랜만에 여러분을 찾아 뵙습니다.
자주 소식 올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한가득 이였는데...

마침 날씨가 봉하를 찾을 핑계를 만들어 주네요.

사진 찍는 도중에 우연히 여사님을 먼발치에서 뵈었습니다.
경호관님과 함께 잠시 산책 나오신듯 하였는데..
먼 발치나마 인사를 드리고 경호관님께도 인사를 하고
나도 모르게 카메라가 올라가 버렸네요.

여사님께서 잠시 계시다가 바로 들어가셨는데...
괜히 카메라 때문이 아닌지 죄스런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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