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웅 칼럼] 8.15 광복절, 그 능욕당한 현실 앞에서 [김민웅 칼럼] 8.15 광복절, 그 능욕당한 현실 앞에서 2008-08-18 오전 9:51:17 지난 8월 15일은 광복절 63주년도, 건국 60주년도 아니었다. 그건 민주주의에 대한 폭력적 능욕과 독립투쟁에 대한 기억 말살 범죄가 총체적으로 저질러진 날이었다. <이명박 파시즘>의 등장이 과연 어떤 모습을 가지게 될 것인.. 기타 2008.08.19
천의 아리랑 고시철회 2008-08-12 23:27:57 / 읽음: 6 / 추천: 0 최현진의 '아날로그 카페'-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천의 아리랑 김승희 1가슴속의 피아노 누구나 한 번은 떨어지고 싶어 한강으로 간다. 가슴에 피아노 한대를 질질 끌고 한강 다리를 취중 횡단… 야, 이 미친년아, 너 죽고 싶어? 흠.. 기타 2008.08.12
우리 캐릭터들.. 최현진의 '아날로그 카페'- Download #1 : 1.jpg (175.2 KB), Download : 2 - Download #2 : , Download : 0 --> 스머프들 캐릭터에서 라디오 21을 사랑하는 분들이 몇 분 연상되는 거 있져? ㅎㅎㅎ *^^* 최현진님께서는... 투덜이 스머프 닮았다고하면 화내실 것 같기도 하고...아니지요~~?? 화 안내실거지요?? ~~~^^; 기타 2008.08.12
욕에 대해 너무 예민해 지시지 않길... 욕에 대해 너무 예민해 지시지 않길... 1. 한국 욕설의 우수성 한국 욕설의 우수성은 널리 알려져 있지요. 미국의 'National Curse'라 할수 있는 'Fuck'이 기껏해야 'Fuck you' 'Fucker' 'Mother fucker' 정도로 밖에 변주되지 못하고, 일본은 아예 욕이 거의 없다시피 하며 그나마 심한 욕이라는 'ばかやろう'는 어이없게.. 기타 2008.08.08
끊임없는 촛불이 끊임없는 촛불이 손오공 2008-08-07 19:28:07 / 읽음: 69 / 추천: 0 손오공의 '바람 없어도 좋아'-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가슴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희망의 꿈을 간직하고 있기를 ... 몇 살인가는 중요하.. 기타 2008.08.07
왜 이명박 지지율 16.5% 최저치 기록? 왜 이명박 지지율 16.5% 최저치 기록?이명박의 신기록 행진은 최단기간 최저지지율 경신에서 계속되고 있다.CBS-리얼미터의 조사에 따르면 이명박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16.5%로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이는 지난 6월 5일 16.9%를 다시 한 번 경신하는 기록이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국민과 소통을 하지 .. 기타 2008.08.04
촛불 글쓴이: 풀향기2 조회수 : 16 08.07.23 15:43 http://cafe.daum.net/radio21love/1qcB/392 [Vangelis]1492_Conquest_of_Paradise.wma 많은 분들이 지쳤고, 또 너무 힘든 싸움이라.. 저 또한 점점 처음의 마음을 잊게 되는것같아서... 되새겨 보고 또 잊지 말고 꺼지지 않았음 좋겠다는 마음에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준비했다긔~ 소.. 기타 2008.07.24
촛불 글쓴이: 풀향기2 조회수 : 16 08.07.23 15:43 http://cafe.daum.net/radio21love/1qcB/392 [Vangelis]1492_Conquest_of_Paradise.wma 많은 분들이 지쳤고, 또 너무 힘든 싸움이라.. 저 또한 점점 처음의 마음을 잊게 되는것같아서... 되새겨 보고 또 잊지 말고 꺼지지 않았음 좋겠다는 마음에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준비했다긔~ 소.. 기타 2008.07.23
2008년 7월 12일~13일...최현진님과 함께한 파주, 철원 철책 문화 체험기 2008년 7월 12일~13일...최현진님과 함께한 파주, 철원 철책 문화 체험기 입니다... 7월11일..... 제가 가지고 있던 LP를 모두 차에 실어 놓았습니다.. 7월12일.. 회사 워차를 내고..가족과 함께 아침일찍 마포의 라디오21에 도착하니 .. 이미 해암님, 너른벌님 가족, 플라이님, 주노님, 루피사랑님께서 와 계셨습.. 기타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