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직 안지쳤소 |
번호 131591 글쓴이 서프라이즈 (seop5) 조회 1535 누리 671 (681/10) 등록일 2007-10-14 14:36 | 대문 3 톡톡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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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겨울.. 우린 이심전심으로 엄지 손가락이 터져라 핸드폰을 때리고 또 때렸소. 지금이 바로 그때가 아닌가 하오. 우리는 강팀이오.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지치지 않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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