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

고맙습니다 서프라이즈

순수한 남자 2007. 10. 16. 13:28
고맙습니다 서프라이즈
번호 135385  글쓴이 서울검객 (ss9730)  조회 1287  누리 757 (770/13)  등록일 2007-10-16 11:50 대문 10 톡톡
 
 
 
 
 
 
지난 5년동안 서프라이즈를 통해서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었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
.
 
노무현님
.
.
 
이해찬님
.
 
유시민님
.
 
한명숙님
.
 
신기남님
.
 
김두관님
.
 
강운태님
.
 
김혁규님
.
 
유시춘님
.
 
김동열님
.
 
서영석님
.
 
 
독고탁님
.
 
 
 
눈물가득님 / 루어투어님 / 강쥐랑님
 
마케터님 /  박봉팔님 / 새벽편지님
 
mINO (minhoheo)님 
 
 
스나이퍼님 /  디알(김완선)님 / 3님
 
아쉬운점님 /  황포돗대님 / 죽림누필님
 
12억의기적님
 
 
딜리델리님 / 곱슬이님 / Terria님
 
인드라망님 / 곤님 / 배달공님
 
jeep님
 
 
 
마눌모네님 / 마늘한접님 / 서훈님
 
孤狼 (wolface)  / 이장님 / 출동님
 
금그린님
 
 
동녘샘님 (likephyto)  납딱콩님 / 봉팬님 / 추공님 / 피피섬님
 
핑클님 / 좌회전님 / 카모밀레님 / 해질녁바람님
 
양☆
 
 
 
 
가미님 / 개곰님 / 롤롤님 / 서귀돌이님(jjh10)  / 오십견님
 
와룡님 / 다섯개의공님 / 더불어님 / 비봉산님
 
까치산성님
 
 
만주수복 (dacom070)님  / 해찬지기님 / 미래내님 / 레지둘째님
 
보도방언니님 / 한결이님 / 복사골새우대님 / 사수자리님
 
정치지상주의님 / 지난시간님
 
 
 
짱돌님 / 논가외딴우물님 / 칼융님 / 북새통선생님 / 두아들아빠님
 
피투성이님 / 역전다방김양님 / 손오공님 / 곰배령님
 
고랑창님
 
 
술한통회한접시님 / 컨설던트님 / 바다사랑님 / 솔트님
 
시골훈장님 / 무그라님 / 김자윤님 / 콘돔일보님 / 내과의사님
 
류가미님
 
 
 
메튜님 / 이사야님 / 먹물의가면님 / 국민의힘님 / 시민광장님
 
chans4u님 / 산맥처럼님 / 설검객제자님 / 까뮈님 / 윤카피님
 
현카피님
 
 
까르르새댁님 / 방화동새댁님 / 짝퉁새댁님 / 오랜눈팅님
 
돌아온눈팅님 / 양산넘님 / 베세토999님 / 사랑님 / 여명의눈동자님
 
천명 (prcompany)님
 
 
 
통일님 / 유승호 (boscom)님 / 진여원 (sunya7)님 / 하늘님
 
머피 (jnsyc)님 / 야메빠마님 / 둥근시민님 / 거지님 / 평화로움님
 
폐인(嬖人)
 
 
일리오나님 / 아랑아빠님 / 삐딱한알바님 / 메롱님 / 당희님
 
통깨님 / 폰투U님 / CBS 시사자키님 / 토지공개념님
 
폰투U 시민군단님
 
 
 
카드깡님 / 법학도님 / 잔차사랑님 / 곰신님 / 나비효과님
 
온새미로님 / 호돌아님 / 시민광장 참여일꾼팀님 / 룡이님
 
njbora님 / 김반장님
 
 
알바생엄마님 / 정칼님 / Bud White님 / 오시광님
 
정알님 / 낙화유수님 / 0.o(짝부랄)석좌님
 
 
 
허허님 / 오랜눈팅님 / 서울촌놈님
 
사도바오로님 / 누엇그라님 / 구슬이32님
.
 
그리고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
 
박헌호(희망봉 himangbong)님
빨간사과 (redapple00)의 아빠님
 
.
 
그외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눈팅님들과 개혁전사 여러분
 
 

 

  

 

 

 

 

지난 5년동안 함께했던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어디에 있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서프라이즈

 

12월로 미루었던

가난하고 소외된분들을 위한 또다른 쉼터 마련을 위해

마닐라 켄죤시 스모크마운틴의

새일에 합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언제나 그러했듯 손가방 하나 달랑들고 잠시 떠납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

힘 내십시요!!!

저는 노통 퇴임 이후에 전개될 일들이 무척 기대됩니다

.

어찌됐든

안녕히 계십시요

.

꾸뻑

.

서프의 뜰은 늘 새롭게 소생한다

그리고

지금은 어렵고 힘든 아리랑고개를 넘어야하는 시기이지만

우리들 하나하나가 강한 개인이되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원칙과 상식을 지켜내기위한 아름답고 치열한 도전은 계속 될것이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서울검객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