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과 총선 |
번호 137081 글쓴이 파스텔 (pastel) 조회 155 누리 74 (84/10) 등록일 2007-10-17 23:03 | 대문 0 톡톡 0 |
| ||
내 마음은 이런데...... 여러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끝내 이기기 위해서는 좀 더 냉철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울분을 풀더라도 지혜롭게 ........
자~ 이제는 차분하게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꼼꼼하게 설계합시다.
잊지 맙시다! 우리는 여전히 강팀이다!! |
'서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바기 때문에 소설가 이외수 선생이 화가 났네요. (0) | 2007.10.18 |
---|---|
유시민의 타이핑 속도와 강운태의 타이핑 속도 (0) | 2007.10.18 |
노무현 대통령이 정동영에게 남긴 말 (0) | 2007.10.17 |
이해찬은 친노세력을 구했다. (0) | 2007.10.17 |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결코 (0) | 2007.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