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카...오늘도 여지없이 얍삽한 짓거리를 하시는군요 (서프라이즈 / 철판용접낯짝 / 2010-01-25)
국가의 장기적 정책이란 어느 한 대통령의 임기내에 꼭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전임 대통령이 씨를 뿌리고 준비하여 후임 어느 대통령에게서 그 결실이 맺어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어떤 결과물이 생겼을 때 그것을 꼭 누구의 공이라 칭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한마리 예외있는 뻔뻔한 쥐가 있다. 우리는 얼마전 UAE원전 수주는 쥐 혼자 다 한것처럼 설레발 까대는 청와대와 거지같은 언론들을 보아왔다. 그것을 최초로 지시했고 열심히 토대를 마련해왔던 노통에 대한 언급은 쏙 빼고 말이다.
거지 발싸게 같은 언론의 조댕이질 대로라면 쥐는 이제 가랑잎만 타게되면 김일성과 동급이고 하나님과는 한끗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오늘 또 그따위 얌체까진 짓거리를 했다. 연합뉴스와 청와대가 그 낯간지런 쥐비어천가를 씨부리며 모든게 쥐가 이룬 것인냥 아가리를 놀려댔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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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빨기 전문언론 연합뉴스의 기사이니 오죽하겠냐마는 김은혜 대변인이라는 여자는 연신 [최초]라는 단어를 기관총 쏴갈기는 남발해대고 있다. 그리고 말미에서는 쥐 특유의 '비즈니스 외교'라는 단어를 찍어다 붙히며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과연 청와대 대변인이 지껄이듯이 또는 연합뉴스가 열심히 빨아대듯이 그런 걸까?
2007년 4월의 SBS기사를 보자. 이 기사는 좆선등 다른 신문에도 실렸고..[무역위원회] 홈페이지에도 나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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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CEPA 협상은 '순항중'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막바지에 달하면서 중국에 이어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와의 FTA 협상도주목된다.
한국은 인도와 지난 2004년 10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인도를 국빈 방문했 을 때 FTA 체결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공동연구그룹(JSG)을 설치, 가동하기로 처음합의했다.
이에 양국 정부는 2005년 1년간 4차례에 걸친 공동연구그룹 활동을 거쳐 포괄적 경제협력협정(CEPA) 협상을 건의하는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어 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은 지난해 2월 서울을 답방해 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3월부터 2007년 타결목표로 CEPA 협상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정부는 지난해 3월 뉴델리에서 1차 회의를 소집했으며 4월3일부터 나흘간 서울에서 6차 협상을 가질 예정이다.
CEPA는 FTA의 일종으로 상품과 서비스 교역은 물론 투자, 경제협력까지 포괄하 는 개념이다. 양국은 상품과 서비스, 투자, 원산지, 통관, 경제협력, 분쟁해결, 일반조항 등 8개의 작업반을 구성해 순조로운 협상을 벌이고 있다. (후략)
이상 SBS 기사 중 일부
<기사출처>: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238482 |
위 2007년 기사에 따르면 [한.인도간 CEPA]도 노 대통령이 2004년도에 착수한 것이라고 한다. 노 대통령께서 2007년 타결을 목표로 수차례 만남과 회의를 가져왔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쥐의 [UAE 원전수주 쑈]때의 상황과 똑같다.
정말 대단한 쥐다. 경외감마저 들게하는 뻔뻔함이다. 올림푸스의 여러 신들처럼 [뻔뻔함]을 관장하는 신이 있었다면 아마 저런 형상이었을 게다.
뭐라? '특유의 비즈니스 외교?' 쥐랄들 한다.'특유의 얍삽한 숟가락 얹기'라고 말하는게 옳을 게다. '사기꾼 특유의 두꺼운 낯짝'이라고 하는게 옳을 게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장기적 정책의 결과물을 놓고 꼭 누구의 공이라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저 쥐새끼 하는 꼬락서니를 봐라. 전부 지혼자 잘나서 한 것인냥 지껄여 대질 않는가.
아주 터럭만한 양심조차 존재치 않는 10미리 특수합금강판을 용접해 붙힌 낯짝이다. 남이 차려놓은 것에 숟가락만 슬쩍 얹고 남의 공도 자기 것인냥 설레발까고...
쥐각카의 저런 뻔뻔한 면모때문에 전여옥이가 그렇게 좋아하는 걸까? 하여튼 전여옥이나 쥐각카는 성별만 달랐지 하는 짓거리는 복사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cL) 철판용접낯짝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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