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인

합천보 파괴현장 에서..

순수한 남자 2010. 5. 3. 18:53

대구로 이동하여..

합천보로 향하였다..

보를 막는 환경파괴 현장으로~~~

 

 

 

대구에서 이재용 치과..에서 합류..

 

 

 

 

 

 

 

  

 

 

 

 

 

 

임시 물막이를 해농호..

타워 크레인을 설치 해놓고..

작업을 하고 있는데..

 

 

 

 

 

 

 

 

 

 

 

유채꽃

 

갈퀴나물

 

엉겅퀴

 

 

고라니의 것??

 

 

 

 

새와 고라니 발자국

 

괴물인 대형 포크레인 발자국

 

 

 

  

 

 

 

 

 

대형 괴물들..

 

 

  

누구를 향하여~~~

 

 

 

 

 

대형 괴물의 모습..

바퀴가 나보다 더 큽니다..

에구 무서버라~~

 

광대나물

 

 

아름다운 꽃과 나무 자연환경이 급속히 파괴되고 있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곧 이곳도 모두 파 혜쳐지겠지요..

  

 

 

  

  

  

  

 

 

 

합천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곳에도 파혜쳐져 있네...

이곳도 곧 사라제겠지..

우리의 아름다운 낙동강을 이렇게 파혜치고 있네..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