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인

영주 금학사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순수한 남자 2010. 5. 3. 19:19

영주로 가는 도중에..

금학사라고 하는 작은 절에 들어 가서.

경내 구경도 하고..

주지스님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차를 먹었다..

차 맛이 좋았다..

누구는 마뭇잎으로 만든 차는 못마신다는 전설이 있는데..

금학사의 차는 아무탈이 없었다..

ㅎㅎㅎ

 

 

 

 

 

 

 

 

 

 

 

 

 

 

 

 

 

 

 

 

  

금낭화

 

  

  

 

 

 

 

 

 

 

 

뭔지 모르겠음..

 

  

 

 

작은 연못에..

두꺼비가..

작은 숫놈이 암놈을 꽉 잡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작지만 아름운 경관을 자랑하는 금학사 주지스님..고맙습니다..

 

이곳을 떠나서..

나와바리 고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