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야지..안자면 잡아간다..

대구 시내로 도착하니..

감꽃사랑님과 태욱도 함께 만나서..

너무 오랜만에 건강한 태욱이를 보니 마음이 좋았다..ㅎㅎ

 

 

 

 

갓을 쓰고 저승놀이를 하는분은 누굴까??

사진도 그래서 그런지 좀 흔들렸네여~~

ㅎㅎㅎ

4대강을 파혜치고 자영을 회손하는 넘들을 모두 잡아 갔으면 좋으련만..

  

 

  

저녁을 맛있게 해 먹었지요..ㅎㅎ

오공님,감꽃님,막님..

수고 했어요..

 

 

이분이 또 오셨네..

누구를 데려 가려나??

ㅋㅋ

 

태욱이..ㅎㅎ

 

 

 

아침에...

태욱이는 먹기 싫은것 같은데..

ㅎㅎㅎ

 

 

 

창 밖의 세상...

 

 

내주의 세상..ㅎㅎ

 

 

나는 알고 있다..

왜?? 코를 막고 있는지..

ㅎㅎㅎ

  

 

 

 

 

 

  

 

 

 

 

 

그리고..

영주로 향하였다..

대구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