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무섬마을에서..물놀이..

무섬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전통 가옥을 보존하는 마을입니다..

이곳은 물에 잠기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물에 잠기지는 않지만 물의 양이 현저하게 줄어 들겠지요..

어찌 되려나??

 

아름다운 곳에 놓여져 있는.

나무다리..

멋진곳인데..

 

 

 

 

 

댐 공사로 인하여.

약간 흐려 보입니다..

 

오탁방지용 물막이.

 

 

 

 

 

태욱이의 표정..

ㅎㅎㅎ

 

 

 

 

 

 

 

 

 

무섬한옥 마을 전경..

 

태욱이는 물놀이 시작..

 

 

강 한가운데의 나무 다리..

 

왕버들..

 

 

 

한판 할껴~~~

ㅎㅎㅎ

 

나와바리님..응원..

태욱이 이겨라~~

 

 

 

 

 

 

 

 

모래 바닥에 무엇을??

ㅎㅎㅎ

 

 

 

 

 

태욱이 바지는 이미 많이 젖어있네여..

ㅎㅎ

 

 

 

 

 

 

 

 

 

 

아이스트림 맛있겠다..

ㅎㅎㅎ

 

 

점심 준비..

대구에서 준비한 충무김밥..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막걸리도 한잔 하면서..

ㅎㅎㅎ

 

 

어찌된 일인지..

다리 교각이 들려 있네요..

두곳이아요..

 

 

 

 

 

실실~~~

나무다리로 갔지요..

 

 

 

솟대..

 

 

 

 

 

 

 

 

 

 

 

 

 

 

 

 

 

 

 

  

감꽃사랑님이 옷도 많이 젖었나 봅니다..

ㅎㅎㅎ

 

 

 

 

 

태욱이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강물로 들어 갑니다..

감꽃사랑님..

미안합니다..

지가 태욱이에게 물에 모두 젖어도 된다고 하여서..

ㅎㅎㅎ

태욱이가 하고 싶어 하는것 하게끔 하여 주어서..

이런 추억을 만들기 어렵죠..

ㅋㅋ 

 

 

 

 

 

 

 

 

 

 

 

걱정어린..~~~

건강하니까 좋아요..

ㅋㅋㅋ

 

 

 

 

 

 

 

 

 

 

 

 

 

 

  

 

 

 

물놀이를 끝내고..

태욱이의 옷이 모두 젖어서..

막님의 큰 잠바를 입고..

잠시 태욱이는 시원 하였을 거야..

ㅎㅎㅎ

옷을 강물에 쉮~~행구고

쥐어짜고..

 

태욱이의 부끄러움..

ㅎㅎㅎ

사진을 지웠는지 확인하는 태욱이..

ㅋㅋㅋ

고철님..

지워져 있을까??

지는 몰라여~~~

 

 

 

 

 

손오공님의 라디오인..

 

 

이렇게..

무섬마을에서 맛있는 점심과...

물놀이를 하고..

멋진 단체사진을 찍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영주댐을 자세히 보기 위하여

다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