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DESIGN]프렌치풍 에코 럭셔리 세단 |
자동차생활, 2009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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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샤르가 그린 시트로앵 에코 럭셔리 세단
촉망받는 인도의 21살 젊은 디자이너 A. 프라샤르(Ankit Prashar)가 시트로앵의 미래형 럭셔리 세단을 제안했다. 프라샤르는 이태리 IED와 인도 마루티 스즈키 디자인센터의 트레이닝을 거쳐 영국 코벤트리대학에서 자동차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 프라샤르의 시트로앵 에코 럭셔리 세단(Citroen Eco-Luxury Sedan)은 사치스러울 정도로 화려한 모습에 미래지향적인 파워트레인을 담고 있다. 시트로앵을 상징하는 꺽쇠 그릴을 앞모습 전부에 넣어 과격한 인상이다. 강조된 숄더라인은 박쥐의 날개 형태에서 영감을 얻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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